변동식 KARA 회장 “모터스포츠 대중화 위해 힘쓸 것”
변동식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회장이 “슈퍼레이스가 아시아 대표 모터스포츠 콘텐츠로 도약하고 있다”며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11~12일 양일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진행되는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 개막전에서 변 회장은 이같이 밝혔다.올해는 지난 1995년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서킷 경기가 시작된 이후 만 2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20년 전 1개 서킷에서 출발했던 레이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