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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검색결과

[총 2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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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 참교육 당하는 변태 노인···예상치 못한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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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 참교육 당하는 변태 노인···예상치 못한 결말은?

지하철에서 변태 노인이 참교육을 당하는 영상이 공개된 후, 상상치 못한 반응이 나왔습니다. 변태 노인이 도망가려고 하자, 사람들은 어딜 도망갈 생각을 하냐고 소리 지르며 붙잡았는데요. 역무원이 와서 상황을 정리하는 동안에는 다른 시민이 노인의 등 위에 올라타서 그가 도망가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이 노인은 지하철에서 여성 승객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려다가 딱 걸렸다고 하는데요. 일본 나고야에서 촬영된 해당 영상은 크게 화제가 됐지만

캄보디아 여행 중 만난 미녀···정체 추측하다 소름 돋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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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 중 만난 미녀···정체 추측하다 소름 돋은 이유는?

캄보디아 여행 영상에 찍힌 미녀가 소름 돋는 이유는 뭘까요? '리오타비'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일본인 여행 유튜버는 해외에서 만난 여성들을 영상에 종종 출연시킵니다. 평소엔 미녀들과 화기애애한 영상을 찍지만, 캄보디아만큼은 달랐습니다. 여행 고수인 그조차 경악한 여성이 나타난 것. 그가 한밤중에 호프집 거리를 걷자 이 낯선 여성이 15분이나 그를 따라온 건데요. 마지막에 여성은 호프집에 함께 들어가자는 몸짓을 취했고 두려움을 느낀

"공무원 밥줄 자르고 싶다" 옥바라지 카페에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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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공무원 밥줄 자르고 싶다" 옥바라지 카페에 무슨 일?

범죄자 가족이 활동하는 옥바라지 카페에 올라오는 글은 종종 논란에 휩싸입니다. 아들이 교도소에 간 회원을 위로하기 위해, 남자라면 교도소에 한 번쯤 다녀올 만하다고 남긴 글이 화제가 된 적도 있었죠. 동생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회원의 글이 문제가 된 적도 있었습니다. 피해자 부모가 딸 단속을 잘하지 못해서 범죄가 발생했다고 주장했기 때문. 운영진 측은 범죄를 옹호하는 마음으로 카페를 만든 건 아니라고 밝혔지만, 그

'건당 20만원' 고액 알바에 혹했다간 쇠고랑 찹니다

소셜

[카드뉴스]'건당 20만원' 고액 알바에 혹했다간 쇠고랑 찹니다

불경기 속에서 아르바이트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일자리 앱 벼룩시장이 성인남녀 129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0.5%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요. 아르바이트 종류로는 사무보조가 17.9%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서빙·주방보조, 카페, 편의점, 매장관리·판매, 물류센터, 택배·배달 등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아르바이트로 얻는 월평균 소득은 83만7000원입니다. 아르바이트만 하는 사람들은 월평균 101만5000원, 본업과 병행 중인 사람

성매매 업소 있던 부동산, 몰수될까? 안 될까?

비즈

[카드뉴스]성매매 업소 있던 부동산, 몰수될까? 안 될까?

영등포 재개발사업 추진위원장인 홍모씨는 최근 성매매 방조 혐의로 처벌받았습니다. 그리고 홍모씨로부터 '성매매 업소가 위치했던 토지'를 몰수하는 것이 정당한지 법적 공방이 펼쳐졌습니다. 홍모씨는 자신이 매입한 영등포 토지에 있는 건물을 성매매 업주에게 빌려줘서 올해 2월에 재판을 받았습니다. 그는 1999년에도 성매매 업소를 직접 운영하는 등 지금까지 관련 범죄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적이 있죠. 1심에서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면서, 그

'문신은 과학' MZ 조폭들의 2024년 근황

소셜

[카드뉴스]'문신은 과학' MZ 조폭들의 2024년 근황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조직폭력배는 해마다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신 통계를 살펴보면, 조폭의 활동에서도 변화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죠.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찰 관리 대상에 포함된 조폭은 5662명입니다. 조직 수는 208개였죠. 이는 지난 2020년 5211명에 비해 451명(8.6%) 늘어난 수치입니다. 조직 수도 206개에서 2개 늘어났습니다. 전국에서 조폭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이며 30개의 조직에서 813명의 조직원이 속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금융·조세당국···'가상자산합동수사단' 출범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검찰·금융·조세당국···'가상자산합동수사단' 출범

금융감독원과 검찰·금융정보분석원·국세청·관세청·예금보험공사·한국거래소 등이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에서 가상자산합동수사단 출범식을 진행했다. '합수단'은 각 기관 전문인력과 협업해 '부실·불량 코인 발행·유통' 과정을 분석하고, 드러난 범죄 혐의에 대해 신속한 수사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의 위험 요인을 해결하는 업무를 맡는다. 크게 두 개의 팀으로 나눠 운영할 방침이다. 가상자산 발행이나 유통업체에 대한 건전성·사

'가상자산합동수사단 출범식'서 대화하는 이복현·이원석

한 컷

[한 컷]'가상자산합동수사단 출범식'서 대화하는 이복현·이원석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이원석 검찰총장이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에서 열린 가상자산합동수사단 출범식을 마친 후 대화를 하고 있다. '합수단'은 각 기관 전문인력과 협업해 '부실·불량 코인 발행·유통' 과정을 분석하고, 드러난 범죄 혐의에 대해 신속한 수사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의 위험 요인을 해결하는 업무를 맡는다. 크게 두 개의 팀으로 나눠 운영할 방침이다. 가상자산 발행이나 유통업체에 대한 건전성·사업성을 분석, 이상거래

출범식서 축사하는 이정렬 가상자산합수단장

한 컷

[한 컷]출범식서 축사하는 이정렬 가상자산합수단장

이정렬 가상자산합수단장이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에서 열린 가상자산합동수사단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합수단'은 각 기관 전문인력과 협업해 '부실·불량 코인 발행·유통' 과정을 분석하고, 드러난 범죄 혐의에 대해 신속한 수사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의 위험 요인을 해결하는 업무를 맡는다. 크게 두 개의 팀으로 나눠 운영할 방침이다. 가상자산 발행이나 유통업체에 대한 건전성·사업성을 분석, 이상거래 추적을 통해 범죄 관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 출범

한 컷

[한 컷]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 출범

26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에서 가상자산합동수사단 출범식이 개최되었다. '합수단'은 각 기관 전문인력과 협업해 '부실·불량 코인 발행·유통' 과정을 분석하고, 드러난 범죄 혐의에 대해 신속한 수사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의 위험 요인을 해결하는 업무를 맡는다. 크게 두 개의 팀으로 나눠 운영할 방침이다. 가상자산 발행이나 유통업체에 대한 건전성·사업성을 분석, 이상거래 추적을 통해 범죄 관련성을 사전 검토하는 '조사·분석팀'과 검토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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