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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전력기기株, 북미 수주 확대·호실적 기대감에 강세
LS일렉트릭 등 전력기기주가 북미 AI 데이터센터 대규모 배전반 수주 성과와 2분기 최대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동반 상승했다. 주요 배경은 빅테크의 추가 발주와 1조2000억원 수준의 누적 수주, 미국 내 인증 및 생산시설 강화 등 현지화 전략 성공이다. AI 산업 성장으로 글로벌 배전 시장 확대가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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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전력기기株, 북미 수주 확대·호실적 기대감에 강세
LS일렉트릭 등 전력기기주가 북미 AI 데이터센터 대규모 배전반 수주 성과와 2분기 최대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동반 상승했다. 주요 배경은 빅테크의 추가 발주와 1조2000억원 수준의 누적 수주, 미국 내 인증 및 생산시설 강화 등 현지화 전략 성공이다. AI 산업 성장으로 글로벌 배전 시장 확대가 전망된다.
재계
"LG·GS 보란듯이"···구자은號 LS, 사상 최초 영업이익 1조 쐈다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일렉트릭 등 주력 계열사가 잇따라 역대급 실적을 세우며 지주사까지 호재가 이어졌다. 지난 2022년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취임한 이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구 회장의 경영 전략인 '양손잡이' 경영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S는 2024년 매출 27조5454억원, 영업이익 1조74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