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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 판결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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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배심원단 "테슬라 오토파일럿 사고 책임"···3억2900만달러 배상 판결

자동차

美 배심원단 "테슬라 오토파일럿 사고 책임"···3억2900만달러 배상 판결

테슬라가 자사 주행보조 시스템인 '오토파일럿'과 관련된 사망 사고 소송에서 일부 책임을 지고 막대한 배상금을 물게 됐다. 테슬라는 항소를 예고했지만 자율주행 기술의 법적 책임 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새로운 분기점을 맞게 될 전망이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마이애미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2019년 플로리다에서 발생한 테슬라 모델S의 사고에 대해 회사 측 책임이 33% 있다고 판단하고, 피해자 측에 총 3억2900만달러

법원 “쌍용차 노조, 회사에 46억원 배상”

법원 “쌍용차 노조, 회사에 46억원 배상”

29일 쌍용차와 경찰청이 쌍용차 노조 간부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선고 재판에서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 노조원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회사에 33억1140만원, 경찰에 13억7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수원지법 평택지원 제1민사부(이인형 지원장)는 배상 판결과 함께 비정규직회 서맹섭 지회장 등 3명은 쌍용차 근로자이며 회사측이 불법 파견했다고 선고했다.한편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는 지난 27일 쌍용차 경기 평택공장 앞에서 ‘손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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