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채운 AJ네트웍스 대표 “렌탈 사업은 글로벌화 가능한 아이템”
반채운 AJ네트웍스 대표가 렌탈 사업의 글로벌화 가능성을 시사했다.렌탈전문기업 AJ네트웍스는 5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IPO(기업공개)를 본격 선언했다.AJ네트웍스는 자본금 353억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0년 2월10일 설립됐다. 사업 부문은 파레트, 고소장비부문, IT부문 등 세 가지로 분류되며 그 중 파레트 부문은 지난해 640억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 하는 등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 지주사인 AJ네트웍스는 자회사인 AJ렌터카, A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