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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FY AI 인력양성 찾은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김완표·박승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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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SSAFY AI 인력양성 찾은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김완표·박승희 사장

(오른쪽 첫 번째)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중앙)김완표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뒷)박승희 삼성전자 사장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SSAFY(삼성청년SW·AI아카데미)를 찾아 AI 인력양성 관련 발표회에 참석하고자 이동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발표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핵심 과제인 '전국민 AI 한글화 프로젝트' 추진을 앞두고 AI 교육생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주식시장 활성화 TF' 경제계 간담회서 박수치는 박승희 사장·이형희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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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주식시장 활성화 TF' 경제계 간담회서 박수치는 박승희 사장·이형희 위원장

(왼쪽)박승희 삼성전자 사장과 이형희 SK수펙스 커뮤니케이션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주식시장 활성화 TF' 경제계 간담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의 당론으로 추진 중인 '상법 개정'에 관해 경제계와 의견을 의논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경식 회장 개회사 경청하는 김홍기·노준형·박준성·박승희·김경한·조영철·이동근

한 컷

[한 컷]손경식 회장 개회사 경청하는 김홍기·노준형·박준성·박승희·김경한·조영철·이동근

(오른쪽 첫 번째 부터)김홍기 CJ주식회사 사장, 노준형 롯데지주 부사장, 박준성 LG 부사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김경한 포스코홀딩스 부사장, 조영철 HD현대그룹 사장,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년 제1차 ESG 경영위원회에 참석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겸 ESG 경영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사를 경청하고 있다. 'ESG 경영위원회'는 손경식 경총 회장이 직접 위원장을

‘아빠 어디가’ 빙상 여제들, 일일 스케이트 선생님으로 변신···다정한 코칭 ‘눈길’

‘아빠 어디가’ 빙상 여제들, 일일 스케이트 선생님으로 변신···다정한 코칭 ‘눈길’

‘아빠 어디가’에 빙상 여제들이 등장했다.16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는 소치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선수와 쇼트트랙 박승희 조해리 선수가 출연해 아이들의 일일 스케이트 선생님이 됐다.금메달리스트들의 등장에 스케이트장은 술렁거렸고 아이들은 눈이 휘둥그레 한 채 여제들을 맞이했다. 박승희 선수는 아빠들과 스케이팅 경기를 펼치며 월등한 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선수들은 아이들을 귀여워

김연아-박승희-심석희, ‘국기에 대한 경례’

[NW포토]김연아-박승희-심석희, ‘국기에 대한 경례’

소치의 영웅들이 금의환향했다. 소치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이 2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에 귀국한 선수단은 선수64명, 임원 20명, 지원단 7명 등 총 91명이었다. 선수단은 귀국 후 인천공항 밀레니엄홀에서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번 소치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3위에 올랐다.

박승희 어록 화제 “결승점에 도달해야 한다”

박승희 어록 화제 “결승점에 도달해야 한다”

한국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어록이 화제다.국제빙상연맹(ISU)은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로 “머리속에 든 생각은 단 한가지. 나는 결승점에 빨리 도달해야 한다”는 동메달리스트 박승희의 어록을 공개했다.앞서 박승희는 결승 경기에서 영국 크리스티 선수가 무리하게 끼어들어 함께 넘어졌다. 4위로 골인했으나 크리스티가 페널티를 받게 돼 동메달을 따냈다.박승희 어록 화제에 네티즌들은 “박승희 어록 짱”, “박승희 어록 멋있어

한국 쇼트트랙, 잇따른 불운으로 좌절···무른 빙질 탓?

한국 쇼트트랙, 잇따른 불운으로 좌절···무른 빙질 탓?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쇼트트랙 선수들이 잇따른 불운으로 울분을 삼켜야 했다.1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은 경기 중 넘어져 결승 진출이 좌절되거나 금메달을 넘보다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은 4바퀴 남겨둔 상황에서 이호석(28·고양시청)이 넘어지는 바람에 결승 진출이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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