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순수체험관광도시무안’ 실현
지난해 ‘관광무안’ 원년을 선포한 무안군이 올해 2년차를 맞아 ‘순수체험관광도시 무안’ 브랜딩 구축을 위해 꼭 한 번 방문해 머무르고, 다시 또 오고 싶은 ‘체류관광도시 무안’을 실현하기 위한 관광정책을 적극 펼친다. KTX의 무안공항 경유가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무안은 무안국제공항을 비롯해 서해안고속도로, 무안~광주 간 고속도로 연결 등 접근성이 좋은 관광인프라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순수체험관광도시무안’실현을 위해 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