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 현실화되는 건설사 정비사업 '나눠먹기'···목동 12단지 재건축도 유찰 목동 신시가지 12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이 GS건설 단독 응찰로 유찰됐다. 최근 정비사업지에서 경쟁 없는 단독 입찰이 확산하는 가운데, 인건비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건설사들이 수주전 비용과 브랜드 노출 부담을 우려해 선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조합은 경쟁 감소로 공사비, 금융 조건 등에서 불리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