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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훈풍에 웃는 백화점들···직원들 '급여봉투'도 달라졌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명품, 패션 등 고가 상품 소비 회복으로 주요 백화점 4사의 실적과 직원 평균급여가 동반 상승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임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14.0% 늘며 4사 중 최고를 기록했고, 롯데, 현대백화점도 성장세를 보였다. 한화갤러리아만 직원 수와 평균급여 모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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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훈풍에 웃는 백화점들···직원들 '급여봉투'도 달라졌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명품, 패션 등 고가 상품 소비 회복으로 주요 백화점 4사의 실적과 직원 평균급여가 동반 상승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임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14.0% 늘며 4사 중 최고를 기록했고, 롯데, 현대백화점도 성장세를 보였다. 한화갤러리아만 직원 수와 평균급여 모두 감소했다.
종목
"외국인들이 몰려온다"···증권가 백화점주, 목표가 줄상향
국내 증시 상승으로 자산 가치가 높아지면서 백화점주에 대한 재평가가 진행되고 있다. 명품 등 고가 소비가 늘고, 중국인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소비 회복을 자극하고 있다. 이에 신세계,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의 목표주가가 증권사별로 잇따라 상향 조정되고 있다.
리빙
[카드뉴스]'인당 40만원 쓰는 나라' 이탈리아도 주목한 한국의 명품 사랑
세계적으로 매우 유명하고 가격이 아주 비싼 상표의 제품을 명품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명품, 특히 코로나 이후 보복소비 증가로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는데요.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베인앤드컴퍼니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명품 판매량은 전년 대비 22% 급증했습니다. 판매액은 3810억 달러(한화 약 471조원)로 추산됩니다. 지난해 명품 판매액 증가분의 70%는 각 브랜드들이 가격을 인상한 것이 영향을 미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