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파트너사 발표에 '촉각'···디앤디파마텍·유한양행 기대감↑
디앤디파마텍이 미국 파트너사 멧세라와의 협력을 통해 경구용 비만 치료제의 임상 진입을 준비 중이다. 이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유한양행은 라즈클루즈와 관련된 상업화 기대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 회사 모두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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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파트너사 발표에 '촉각'···디앤디파마텍·유한양행 기대감↑
디앤디파마텍이 미국 파트너사 멧세라와의 협력을 통해 경구용 비만 치료제의 임상 진입을 준비 중이다. 이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유한양행은 라즈클루즈와 관련된 상업화 기대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 회사 모두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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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기술 이전 멧세라 나스닥 사장···마일스톤 수령 가속화
디앤디파마텍이 기술 이전 계약을 맺은 멧세라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디앤디파마텍의 마일스톤 수령 가속화도 기대되는 이유다. 6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미국 멧세라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했다. 상장 첫날 종가 26.5달러로 마무리되며 시총 28억달러(한화 약 4조원)를 형성했다. 멧세라는 디앤디파마텍에서 도입한 경구용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DD02S'의 북미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멧세라의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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