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후후·스프링컴즈 품은 엔씨, '모바일 캐주얼 게임' 확장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캐주얼 게임 시장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글로벌 확장을 위해 베트남 개발사 리후후와 국내 스프링컴즈를 인수했다. 데이터 기반 에코시스템과 클러스터 전략을 바탕으로 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추가적인 유럽 스튜디오 인수와 퍼블리싱 사업 확대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