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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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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로그 빠진 2020···신차 ‘XM3’로 대체

르노삼성, 로그 빠진 2020···신차 ‘XM3’로 대체

완성차 생산량이 올들어 30% 줄어든 르노삼성자동차의 내년 주력 생산 차종은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XM3와 주력인 QM6 2개가 될 전망이다. 내년부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로그 생산 중단으로 가동률 역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 부산공장은 닛산차 로그의 생산 계약기간 종료에 따른 물량 감소 등으로 올 연말까지 생산량은 16만대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들어 9월까지 부산공장 생산대 수는 12만

르노삼성, 佛르노 부품 60% 사용···국내 협력사 줄었다

르노삼성, 佛르노 부품 60% 사용···국내 협력사 줄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2009년 모기업 르노그룹의 플랫폼(차체 뼈대) 교체 가속화 이후 본사 협력사 부품 구매를 늘리고 국내 협력업체 부품 비중은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르노삼성 노동조합 및 협력사에 따르면 현재 르노삼성 부산공장에서 조립되는 생산 차종 가운데 르노 부품은 약 60%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국내 부품은 10년 전 80%에서 지금은 40%로 급격히 줄었다. 부산공장 제조 차량에 들어가는 르노 부품 사용이 늘어나면 본사 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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