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호텔롯데, 롯데렌탈 매각 무산...재무개선 전략 재점검
호텔롯데가 롯데렌탈 지분 매각 무산으로 1조6000억원 자금 조달에 실패하며 재무구조 개선에 적신호가 켜졌다. 만기 도래 차입금 비중이 높아 단기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기업공개(IPO) 재추진도 지연되고 있다. 비핵심 자산 매각과 해외시장 확대로 돌파구를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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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롯데, 롯데렌탈 매각 무산...재무개선 전략 재점검
호텔롯데가 롯데렌탈 지분 매각 무산으로 1조6000억원 자금 조달에 실패하며 재무구조 개선에 적신호가 켜졌다. 만기 도래 차입금 비중이 높아 단기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기업공개(IPO) 재추진도 지연되고 있다. 비핵심 자산 매각과 해외시장 확대로 돌파구를 모색 중이다.
여행
1분기 745억 영업익 낸 호텔롯데···시장 시선은 '재무구조'로
호텔롯데는 면세점과 호텔사업 회복에 힘입어 실적이 반등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와 FIT 수요 확대 등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고 있으나, 롯데렌탈 매각 무산으로 유동성 확보에 차질이 생겼다. 계열사 신용보강과 해외 사업 지급보증 등 잠재 재무 리스크도 이어지고 있다.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 자본 확충으로 재무구조 개선을 모색하는 가운데, 실적 회복을 재무 안정성 강화로 연결하는 전략이 중요 과제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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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롯데렌탈 매각 지연 불구에도 "사업 구조조정 지속 의지"
공정거래위원회가 사모펀드의 롯데렌탈 인수를 불허하며, 롯데그룹의 1조6000억원 자금 조달 계획에 차질이 발생했다. 롯데그룹 구조조정 로드맵 전반에 악영향을 미쳤고 신동빈 회장이 주도한 사업재편 동력도 약화됐다. 사모펀드 매각 전략 전면 재검토가 불가피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