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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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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카이스트 손잡고 자율주행시대 앞당긴다

자동차

현대차·기아, 카이스트 손잡고 자율주행시대 앞당긴다

현대자동차·기아가 국내 최고 과학기술대학인 KAIST(카이스트)와 손잡고 차세대 자율주행 센서 개발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KAIST와 함께 고도화된 자율주행차에 쓰일 라이다 센서를 개발하기 위해 '현대차그룹-KAIST 온칩 라이다(On-Chip LiDAR) 공동연구실'을 대전 KAIST 본원에 설립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동연구실은 개발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자율주행 시장에서 필수적인 고성능·소형 온칩 센서 제작 기술과 새

현대모비스가 600억 베팅한 美 ‘벨로다인’ 랠리

현대모비스가 600억 베팅한 美 ‘벨로다인’ 랠리

미국 라이다 업체 ‘벨로다인’의 주가가 연일 급등하는 가운데 현대모비스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지난해 600억원을 전략 투자한 벨로다인의 주가가 크게 뛰면서 현대모비스에게도 수백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물론 실적과는 관련이 없지만 가치가 높아지는 ‘라이다’에 선제적으로 투자한 혜안이 빛났다는 평가다. 8일 글로벌 투자정보 사이트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지난 9월 미국 나스닥에 스팩 상장된 벨로다인(VLDR)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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