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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의 워라밸 '30분'···고객이 내줘야 하나

기자수첩

[기자수첩]은행원의 워라밸 '30분'···고객이 내줘야 하나

내년 4월부터 은행 영업 시간이 오전 9시 30분으로 변경되며 고객의 불편이 예상된다. 워라밸 개선을 이유로 한 조정이지만, 직장인 및 디지털 취약계층의 은행 방문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영업시간 단축으로 점심시간 대기줄이 늘어나는 등 불편이 가중되며, 소비자 중심의 대안마저 부족해 고객 만족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금융위, 국민성장펀드 판매사 소집···"전산장애·불완전판매 차단 총력"

보도자료

금융위, 국민성장펀드 판매사 소집···"전산장애·불완전판매 차단 총력"

금융위원회가 오는 22일 출시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판매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출시 초기 가입자 쏠림에 따른 전산 장애와 불완전판매 우려가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판매사들의 시스템 안정성과 투자자 보호 체계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본 것이다. 금융당국은 디지털 취약계층의 가입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판매 첫 주 온라인 판매 물량도 전체의 절반 수준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2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LG유플러스,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보안 강화 차원"

통신

LG유플러스,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보안 강화 차원"

LG유플러스가 오는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시작한다. LG유플러스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현장 운영을 위해 매장에서 진행하는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 서비스를 사전 예약을 통해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가입자 식별번호 체계에 난수를 도입한 새로운 보안 체계를 적용해 고객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고객은 U+one 앱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이 유심 업데이트와 교체 대

오픈뱅킹·마이데이터, 은행 창구로 확대···"취약계층 금융소외 해소"

금융일반

오픈뱅킹·마이데이터, 은행 창구로 확대···"취약계층 금융소외 해소"

금융위원회가 오픈뱅킹·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온라인에 한정하지 않고 전국 은행 영업점에서도 제공하도록 확대했다. 이로써 디지털취약계층과 영업점 폐쇄지역 거주자 등도 자산관리, 계좌조회, 이체 등 주요 금융서비스를 오프라인 창구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은행 간 서비스 편차 방지와 소비자 보호, 데이터 보안까지 강화한 이번 정책은 금융소외 해소와 이용 편의성 증진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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