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네카오 법인세 7000억, 구글·메타는 '255억'···"'디지털세'로 꼼수 막아야"
한국 과세당국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소송에서 잇따라 패소하면서 디지털세 도입과 범정부 차원의 대응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내 플랫폼 기업은 매년 수천억원대 법인세를 부담하는 가운데 해외 빅테크는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해 이를 피해가는 일이 반복되고 있어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구글코리아는 서울고등법원에서 역삼세무서를 상대로 제기한 법인세 부과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