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현장]'들르는 곳' 아닌 '머무는 곳'···'창고형 약국', 소비 트렌드 바꾼다
창고형 약국 '메가팩토리약국'이 홈플러스 금천점에 2호점을 열며 대형 약국 시대를 알렸다. 소비자들은 대형 매장에서 카트를 이용해 약을 고르고 진열대에서 성분과 가격을 비교하며 쇼핑하듯 약을 구매하는 모습을 보였다. 약국 체인점 확대와 유통 혁신이 소비 트렌드에 변화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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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들르는 곳' 아닌 '머무는 곳'···'창고형 약국', 소비 트렌드 바꾼다
창고형 약국 '메가팩토리약국'이 홈플러스 금천점에 2호점을 열며 대형 약국 시대를 알렸다. 소비자들은 대형 매장에서 카트를 이용해 약을 고르고 진열대에서 성분과 가격을 비교하며 쇼핑하듯 약을 구매하는 모습을 보였다. 약국 체인점 확대와 유통 혁신이 소비 트렌드에 변화를 주고 있다.
종로·남대문 일대 대형약국, 무자격자가 약품 판매···무더기 적발
서울 종로·남대문 일대 대형약국에서 약사 자격증이 없는 판매원들이 약을 판매하다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팔면 약사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6일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의약품 불법 유통·판매 기획 수사를 벌여 약사법 위반 혐의로 대형약국 6곳, 의약품도매상 1곳을 적발하고 14명을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수사 결과, 종로·남대문시장 등 대형약국 밀집지역에서는 여전히 무자격 판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