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1500원·100달러 쇼크]은행 자본비율 위협 본격화···건전성 관리 '비상체제'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서는 등 고환율이 지속되면서 금융권의 자산건전성에 비상등이 켜졌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유가 영향으로 은행의 CET1 비율 하락, 대출 연체율 상승, 무수익여신 증가가 현실화되고 있다. 금융당국과 은행권은 비상관리체제로 대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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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100달러 쇼크]은행 자본비율 위협 본격화···건전성 관리 '비상체제'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서는 등 고환율이 지속되면서 금융권의 자산건전성에 비상등이 켜졌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유가 영향으로 은행의 CET1 비율 하락, 대출 연체율 상승, 무수익여신 증가가 현실화되고 있다. 금융당국과 은행권은 비상관리체제로 대응 중이다.
금융일반
"연체율 20년래 최고"···5대 상호금융, 충당금 상향 유예 '긴급 요청'
5대 상호금융이 연체율 급등과 부동산·건설업 대출 부실 가능성에 대응해, 올해 말 예정된 충당금 130% 상향 규제 적용 시기 유예를 금융당국에 공식 요청했다. 업권은 중앙회와 조합장들을 총동원해 금융위 간담회에서 경제 여건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카드
롯데카드, 렌탈업체 팩토링 관련 700억원대 대출 부실 발생
롯데카드의 렌탈업체 대상 팩토링 대출에서 상당 규모 대출 부실이 발생했다. 2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최근 롯데카드가 팩토링채권을 운영하는 21개 제휴사 중 렌탈업체 1개사의 렌탈료 담보 채권에서 786억원 규모 대출 부실이 발생했다. 금융감독원이 이달 초 실시한 상시 검사에서 해당 대출 관련 내부통제 시스템을 점검한 결과, 렌탈업체의 채무상환능력 대비 과도한 신용 공여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이는 금융사고에 의한 부실은 아닌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