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컷
[한 컷]악수 나누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천주교서울대교구청에서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를 예방하며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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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악수 나누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천주교서울대교구청에서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를 예방하며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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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예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천주교서울대교구청에서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를 예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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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정순택 대주교 만난 정청래 민주당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천주교서울대교구청에서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를 예방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주교 예방한 김동연 “과세 때문에 종교사업 위축 없게 할 것”
종교인 과세 시행을 앞두고 천주교계를 방문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과세 때문에 종교계의 활동이 위축될 일은 없을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서울 광진구 중곡동 한국 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인 김희중 대주교와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천주교가 사회복지 활동을 많이 하고 재정 지원도 하는데 종교인 과세로 이런 일이 위축되지 않을까 (대주교가) 걱정하셔서 ‘그럴 염려는 전혀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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