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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두 달 만에 '유심교체' 마무리···신규영업 전면 재개는 '아직'
SK텔레콤이 해킹 사태로 인한 고객 유심(USIM) 교체 작업을 오늘 내로 완료할 예정이다. 잔여 예약 고객 46만 명은 문자 안내를 받아 매장 방문이 필요하다. 20일부터는 매장과 방문일시를 직접 지정할 수 있는 예약 시스템이 도입되며, 유심 및 이심(eSIM) 수요에 대비해 충분한 물량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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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두 달 만에 '유심교체' 마무리···신규영업 전면 재개는 '아직'
SK텔레콤이 해킹 사태로 인한 고객 유심(USIM) 교체 작업을 오늘 내로 완료할 예정이다. 잔여 예약 고객 46만 명은 문자 안내를 받아 매장 방문이 필요하다. 20일부터는 매장과 방문일시를 직접 지정할 수 있는 예약 시스템이 도입되며, 유심 및 이심(eSIM) 수요에 대비해 충분한 물량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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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유심 교체 840만명···영업중단 보상 '현금+α'
SK텔레콤이 해킹 사고 이후 840만명에 유심교체를 완료하고, 대기 고객 153만명도 이달 19일까지 모두 교체할 계획이다. 이심 신규 영업을 부분적으로 재개했으며, 대리점의 영업 손실에 대해 현금 보상 등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예약 시스템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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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유심 교체 700만명 육박···"이달 말 영업재개·보상안 발표"
SK텔레콤이 유심 190만개를 추가로 확보해 유심 교체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교체 고객이 7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보안 강화 전략 및 대리점 피해 보상안은 이달 말 발표될 예정이고, 신규 영업 재개 시점도 관련 당국과 협의 중이다. 현장 인력 지원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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