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디앤디파마텍, MASH 다음은 '뇌질환' 낙점
디앤디파마텍이 MASH 치료제에 이어 퇴행성 뇌질환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343억원 규모의 영구전환사채 발행으로 자회사 발테드 지분을 확대하며, AI 빅데이터 기반 사업으로의 방향 전환도 가속했다. 파킨슨·알츠하이머 등 뇌질환 치료제 R&D와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총 2건 검색]
상세검색
제약·바이오
디앤디파마텍, MASH 다음은 '뇌질환' 낙점
디앤디파마텍이 MASH 치료제에 이어 퇴행성 뇌질환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343억원 규모의 영구전환사채 발행으로 자회사 발테드 지분을 확대하며, AI 빅데이터 기반 사업으로의 방향 전환도 가속했다. 파킨슨·알츠하이머 등 뇌질환 치료제 R&D와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펩트론, '파킨슨병 치료제' 임상서 유의성 확보 미흡
22일 펩트론은 지난 2년간 진행한 임상 2a상에서 파킨슨병의 치료 효과를 확인했으나 1차 유효성 평가변수의 통계적 유의성 확보에 미흡했다고 전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임상은 뇌질환 치료제로 개발중인 PT320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고 치료 용량을 확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서울대학교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총 5개 병원에서 초기 파킨슨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임상 시험의 1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UPDRS part 3 score(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