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일반
베일 벗은 티맥스 AI '가이아'···박대연 "5년 뒤 매출 1조원 자신"
티맥스ANC가 AI, 노코드, 클라우드 기술을 통합한 '가이아' 플랫폼과 핵심 제품 '가이아큐브' 베타버전을 공개했다. 가이아는 개발 지식 없이도 쉽고 빠르게 앱을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의 풀스택 아키텍처와 다양한 SaaS 앱을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박대연 회장은 단계별 매출 목표를 제시하며 2030년 국내 대표 기업 도약을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