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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작곡하고 연주하는 무대, 나주서 펼쳐진다
나주문화재단이 인공지능 기반 신개념 음악 프로젝트를 오는 11월 5일 개최한다. AI 작곡기술 '이봄(EvoM)'과 AI 피아노 '인피니아(INFINIA)'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시민들은 생성형 AI가 작곡 및 연주하는 미래 음악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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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작곡하고 연주하는 무대, 나주서 펼쳐진다
나주문화재단이 인공지능 기반 신개념 음악 프로젝트를 오는 11월 5일 개최한다. AI 작곡기술 '이봄(EvoM)'과 AI 피아노 '인피니아(INFINIA)'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시민들은 생성형 AI가 작곡 및 연주하는 미래 음악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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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메세나 사업으로 기부문화 확산 앞장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재단 주관의 '문화울림 메세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9일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단은 '생태문화 창조도시'라는 비전 아래 시민 문화 향유권 확대와 지역문화의 선순환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문화울림 메세나'는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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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뮤지컬 '명성황후 갈라콘서트' 전석 매진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이 출범 첫 기념 무대를 뮤지컬 '명성황후 갈라콘서트'로 마련한 가운데 공연 티켓이 전석 매진되며 뜨거운 시민 관심을 입증했다. 재단은 이에 보답하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시민 대상 무료 티켓 배부 이벤트를 추진한다 19일 나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9월 13일 열리는 '명성황후 갈라콘서트'가 인터파크와 티켓링크 예매에서 R석과 S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1일 예매가 시작된 지 일주일 만에 R석이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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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나주 ON기록 콘테스트' 개최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이 시민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나주의 문화와 역사를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하는 '나주 ON기록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나주 ON기록 콘테스트'는 나주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발굴, 기록하고 대중과 공유할 수 있는 공모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나주의 문화, 역사와 관련된 모든 기록을 담은 창의적인 영상과 사진 작품을 공모해 지역 문화자원에 대한 시민 공감과 관심을 높이고 콘텐츠 확산을 이끄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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