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Fan ‘비키니 드레스’ 김유연 주연 ‘동창회의 목적’ 뜨거운 관심
15년 만에 모인 동창회에서 만난 두 남녀 간의 아슬아슬 발칙한 ‘썸’을 다루며 2015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비전 익스프레스’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동창회의 목적’ 주연 배우 김유연이 아찔한 바디라인이 드러난 ‘비키니+드레스’인 ‘비키레스’로 레드카펫을 완전 장악, 무더위를 능가하는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레이싱 모델 출신다운 미모와 몸매, 그리고 영화 ‘강남1970’의 씬 스틸러 ‘점순이’ 역을 맡아 주목 받아온 배우 김유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