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컷
[한 컷]'SPC 안전보건 체계 개편 대국회 보고회' 참석한 김영훈 노동부 장관
(오른쪽 두 번째)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SPC 안전보건 체계 개편 대국회 보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8시간 초과 야간 근무 폐지 및 안전 보건 체계 개편 주제 등을 논의한다.
[총 41건 검색]
상세검색
한 컷
[한 컷]'SPC 안전보건 체계 개편 대국회 보고회' 참석한 김영훈 노동부 장관
(오른쪽 두 번째)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SPC 안전보건 체계 개편 대국회 보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8시간 초과 야간 근무 폐지 및 안전 보건 체계 개편 주제 등을 논의한다.
한 컷
[한 컷]보고회 앞서 인사 나누는 김영훈·도세호·김범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SPC 안전보건 체계 개편 대국회 보고회에 앞서 SPC 경영진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범수 SPC삼립 대표이사, 도세호 SPC 대표이사, 김 노동부 장관. 이번 보고회는 8시간 초과 야간 근무 폐지 및 안전보건 체계 개편 주제 등을 논의한다.
한 컷
[한 컷]'노란봉투법' 두고 격돌한 김은혜·김영훈···"기업줄소송" vs "지속성장"
(왼쪽)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업성장포럼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른쪽)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이번 포럼 출범식은 '기업성장이 곧 경제성장'을 주제로 경제성장 지향적인 제도 개선과 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 컷
[한 컷]기업들 만난 김영훈 노동장관 "노란봉투법 패러다임 전환···경영계 협조 필요"
(왼쪽 다섯 번째)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주요기업 CH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노란봉투법) 의미와 향후 추진방향 등을 경영계와 정부 입장을 공유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
한 컷
[한 컷]김영훈 노동부 장관 "노란봉투법은 불법파업 용인 아니다"
(왼쪽)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주요기업 CH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김 노동부 장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이번 간담회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노란봉투법) 의미와 향후 추진방향 등을 경영계와 정부 입장을 공유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
한 컷
[한 컷]김기문 회장 "美 관세인상과 내수 부진, 노란봉투법 시행 겹쳐 中企 우려 커"
(왼쪽 두 번째)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노동법 개정 관련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계가 고용노동부에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컷
[한 컷]노란봉투법 처리 임박 앞두고 악수 나누는 김영훈 노동부 장관과 김기문 중소기업회장
(왼쪽 네 번째)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오른쪽 네 번째)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노동법 개정 관련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계가 고용노동부에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컷
[한 컷]중소기업계와 인사 나누는 김영훈 노동부 장관·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왼쪽 두 번째)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오른쪽 두 번째)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노동법 개정 관련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계가 고용노동부에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컷
[한 컷]김영훈 노동부 장관 "노란봉투법 통해 중기 리스크 줄어들 것"
(오른쪽)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노동법 개정 관련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계가 고용노동부에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컷
[한 컷]손경식 경총 회장, 김영훈 고용부 장관 내방···"노란봉투법 신중할 때"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내방한 김영훈 신임 고용노동부 장관과 환담을 하고 있다. 김 노동부 장관의 이번 방문은 경제단체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노동정책 전반에 대한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