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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2년 연속 국감 증인 출석하나···MBK 책임론 재점화

산업일반

김병주, 2년 연속 국감 증인 출석하나···MBK 책임론 재점화

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할 가능성이 커졌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정무위원회가 홈플러스 사태 등과 관련해 김 회장의 책임을 추궁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홈플러스의 부실경영, 롯데카드 중간배당, 딜라이브 재무개선 문제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국감에서는 MBK의 법적 리스크와 포트폴리오 기업의 문제들이 한층 부각될 전망이다.

메리츠금융 "14조 자산가 김병주 MBK회장, 홈플러스 회생 책임져야"

보도자료

메리츠금융 "14조 자산가 김병주 MBK회장, 홈플러스 회생 책임져야"

메리츠가 홈플러스 회생절차와 관련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MBK의 실질적 보증 참여를 요구하며 책임론을 제기하고 있다. 메리츠는 DIP 금융 1000억원 지원을 조건으로 보증 책임을 촉구하며, MBK가 수익만 취하고 손실은 채권자에게 전가한다는 비판을 내놓았다. MBK 측의 보증 능력 부족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하며 실질적 회생 방안 마련과 책임 있는 자세를 주문했다.

'홈플러스 사태' 구속 갈림길 선 김병주·김광일·김정환 등

한 컷

[한 컷]'홈플러스 사태' 구속 갈림길 선 김병주·김광일·김정환 등

(왼쪽부터)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 대표이사, 김정환 MBK파트너스 부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자본시장법 등에 대한 혐의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지난 7일 홈플러스 및 대주주 MBK 측 관계자 4명에 대해 사기·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1천억대 사기 혐의 홈플'···구속기로 선 김병주 MBK 회장

한 컷

[한 컷]'1천억대 사기 혐의 홈플'···구속기로 선 김병주 MBK 회장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자본시장법 등에 대한 혐의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지난 7일 홈플러스 및 대주주 MBK 측 관계자 4명에 대해 사기·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검찰은 이들이 지난해 2월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이를 숨긴 채 820억 원 규모의

국감 출석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롯데카드 해킹부터 MBK 부당지원까지 '진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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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출석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롯데카드 해킹부터 MBK 부당지원까지 '진땀'(종합)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취임 후 처음 국회에 출석해 롯데카드 해킹 사태와 홈플러스 법인회생 등 계열사 문제와 관련한 질타를 받았다. 여야 의원들은 MBK의 경영 책임과 롯데카드 자산 관리 부실, 계열사 신용공여 확대 등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도 이날 개인정보 유출 대응 및 향후 정보보호 예산 투자 계획을 설명하며 의원들의 질의에 답했다. 김병주 "국민께 심려 끼쳐 죄송…사회적 책임 다할 것" 14일 서울 여의도

국감 증인선서하는 김영섭·황성혜·김광일·김병주·조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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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국감 증인선서하는 김영섭·황성혜·김광일·김병주·조좌진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소비자원 등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두 번째 뒷 줄 왼쪽부터)황성혜 구글 부사장,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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