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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부회장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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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출신' 전진 배치···'마스가' 새 판 짜는 김동관號

재계

'한화오션 출신' 전진 배치···'마스가' 새 판 짜는 김동관號

한화그룹이 미국 조선업 협력사업 '마스가 프로젝트' 본격화에 앞서 한화오션 출신 인사들을 계열사 대표에 발탁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김동관 부회장 체제에서 신속한 인사와 수직계열화를 완성한 한화는 필리조선소 인수와 방산·친환경 엔진 성장세를 기반으로 미국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뉴 한화오션'···수장 교체 힘입어 에너지 사업 '가속페달'

중공업·방산

'뉴 한화오션'···수장 교체 힘입어 에너지 사업 '가속페달'

한화그룹이 그룹 성장 도모 차원에서 1년 만에 한화오션 수장을 교체했다. 이에 내정된 김희철 신임 대표가 에너지 분야 계열사들을 두루 역임해 온 만큼, 다양한 사업 추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모아진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전날 7개 계열사 대표이사 8명에 대한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한화오션 신임 대표이사에는 김희철 현(現) 한화에너지 및 한화임팩트 대표가 내정됐다. 김 대표는 1

김동관 한화 부회장, 尹대통령보다 하루 먼저 미국행

스토리포토

[한 컷]김동관 한화 부회장, 尹대통령보다 하루 먼저 미국행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 BAC)에 도착해 전세기 탑승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김동관 부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바이든 미국 대통령 초청 방미 순방에 동행하는 경제사절단으로서 윤 대통령의 출발보다 하루 먼저 김포공항을 통해 전세기로 출발했다. 이번 경제사절단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해 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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