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미 2분기 경제성장률 1.5%로 둔화···기업 이익은 4009억달러 '껑충'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은 2분기 실질 GDP 잠정치가 전기 대비 연율 1.5% 증가해 성장세가 둔화됐다고 밝혔다. 소비 지출과 수출, 민간 투자가 성장 견인에 기여했으나 수입 증가와 정부 지출 감소로 상승폭이 제한됐다. 기업 이익은 4009억달러로 대폭 증가했고, 물가 상승 압력도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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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2분기 경제성장률 1.5%로 둔화···기업 이익은 4009억달러 '껑충'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은 2분기 실질 GDP 잠정치가 전기 대비 연율 1.5% 증가해 성장세가 둔화됐다고 밝혔다. 소비 지출과 수출, 민간 투자가 성장 견인에 기여했으나 수입 증가와 정부 지출 감소로 상승폭이 제한됐다. 기업 이익은 4009억달러로 대폭 증가했고, 물가 상승 압력도 확대됐다.
보도자료
생산 앞지른 소득 개선 속도··증권가 "이익 중심 증시 재평가"
한국 경제에서 실질 국내총소득(GDI)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크게 앞지르며 국내 증시는 기업 이익 중심의 재평가 국면에 돌입했다. 반도체와 AI 산업의 이익 개선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환율과 교역조건 개선 등으로 수출기업 실적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금리보다는 기업 이익 개선이 중요한 투자 기준으로 대두되고 있다.
투자전략
증권가, 너도나도 "연내 1만피"···금리인상 변수도 뚫는다
코스피가 8800선을 돌파한 후에도 단기 조정에 불과하다는 평가와 함께 증권가에서는 연말 1만포인트 돌파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기업이익 증가는 금리 인상 및 환율 상승의 부담을 상쇄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주요 증권사들은 실적 호조와 글로벌 유동성, 밸류에이션 개선 등을 근거로 목표지수를 일제히 상향 조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