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야! 타 볼래]"추석 연휴 가족여행에 딱"···더 기아 EV5
기아가 국내 패밀리카 시장을 겨냥해 준중형 전기 SUV인 EV5를 출시했다. EV5는 스포티지와 유사한 차체 크기, 동급 최고 수준의 넓은 실내공간, 최신 안전 사양,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췄다. CATL의 81.4kWh 배터리를 적용해 1회 충전 시 최대 46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서울 기준 약 4000만원 초반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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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타 볼래]"추석 연휴 가족여행에 딱"···더 기아 EV5
기아가 국내 패밀리카 시장을 겨냥해 준중형 전기 SUV인 EV5를 출시했다. EV5는 스포티지와 유사한 차체 크기, 동급 최고 수준의 넓은 실내공간, 최신 안전 사양,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췄다. CATL의 81.4kWh 배터리를 적용해 1회 충전 시 최대 46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서울 기준 약 4000만원 초반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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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 10월의 차에 '더 기아 EV5' 선정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10월의 차로 기아 EV5를 선정했다. 기아 EV5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탁월한 안전 및 편의사양, 고효율 배터리, 우수한 디자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쟁 모델을 제치고 37점으로 선정되어 연말 최종 심사에 직행하는 특전을 얻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