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금감원 중징계·홈플러스 회생 폐지 직후···MBK 美 호텔서 투자행사 '빈축'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금융감독원의 홈플러스 관련 중징계 심사와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 직후 미국 테네시주에서 고려아연 미국 투자 프로젝트 리셉션을 개최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국내에서 홈플러스 정상화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MBK가 해외 투자 행사를 그대로 진행하면서 투자업계와 노동계, 정치권 내에서 사회적 책임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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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금감원 중징계·홈플러스 회생 폐지 직후···MBK 美 호텔서 투자행사 '빈축'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금융감독원의 홈플러스 관련 중징계 심사와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 직후 미국 테네시주에서 고려아연 미국 투자 프로젝트 리셉션을 개최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국내에서 홈플러스 정상화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MBK가 해외 투자 행사를 그대로 진행하면서 투자업계와 노동계, 정치권 내에서 사회적 책임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다.
MBK, 미공개정보 악용한 직원 징역형···경영 리스크 심화
홈플러스와 롯데카드 사태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MBK파트너스가 이번에는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직원이 결국 징역형을 받으면서 총체적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중징계까지 확정되면 MBK는 설립 후 최대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1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김상연 부장판사)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고 씨를 포함한 3명에 대해 징역 최대 1년6개월에 집행유예
증권일반
3년간 재무제표 감리해 214사 제재···금감원 "분식회계 엄정 조치"
금융감독원이 최근 3년간 458개사 재무제표를 감리한 결과 214개사가 제재를 받았다. 중대한 회계부정 사례 22건은 검찰에 고발됐으며, 52개 기업에 772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돼 이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금감원은 IPO 예정 및 재무위험 기업에 대한 감리를 강화하고, 회계위반에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