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K-바이오, '성장' 넘어 '혁신'으로···"시장 타이밍·임상 검증이 승부처"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이 생산과 수출에서 신약 기술 상용화로 진입하며, 시장 진입 타이밍·임상 데이터·제조 인프라가 혁신 성패를 가르는 요인으로 부각됐다. 각사 대표들은 기술수출 규모 확대, 플랫폼 기술 확보, 공정 자동화, AI 융합, 규제 혁신 등 차세대 성장 전략을 논의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