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 스타4’ 박윤하·그레이스신, 변해야 사는 여자 vs 찾아야 사는 여자
‘K팝 스타4’ 소나무 같은 박윤하와 카멜레온 같은 그레이스신이 생방송 TOP8 무대에 앞서 큰 숙제를 놓고 고심중이다. 이들은 지난 TOP8행 무대에서 각각 ‘새로운 걸 보고 싶다’(박윤하)와 ‘자신의 색깔을 찾아라’(그레이스 신)의 미션을 받은 것. 이에 레이스신-박윤하가 프로필 사진에서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여 생방송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4'(이하 K팝 스타4)는 오는 15일 방송되는 17회 분에서 TOP8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