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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첫해 점유율 42%···군 급여이체 14배↑
하나은행이 처음으로 참여한 나라사랑카드 사업에서 8월 말 기준 발급 점유율 42%를 기록했다. 군 장병 급여이체 점유율도 시행 전보다 14배 증가했다. 안유진을 모델로 한 카드 디자인이 발급 확대에 기여했으며, 군 장병 대상 금융교육과 복지 지원도 병행 중이다. 하나은행은 신한은행, IBK기업은행과 함께 3기 사업자로 참여하며 고객 기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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