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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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검색결과

[총 2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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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미녀의 놀라운 반전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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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미녀의 놀라운 반전 직업

중국 북서부 출신 20대 여성 부자이나푸 야센장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그녀가 군복을 입고 저격 소총을 겨누는 모습은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만들 정도인데요. 하지만 이는 촬영 현장이 아닙니다. 그녀의 직업이 다름 아닌 군인이었던 것. 부자이나푸 씨는 중국 미녀 배우 딜라바 딜무라트와 닮은 외모로 '군대판 딜라바'라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죠. 이 여성은 단지 외모만 빼어난 것이 아닙니다. 2019년 입대한 그녀는 기초 훈련에서

북한 여군이 들고 있는 충격적인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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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군이 들고 있는 충격적인 '이것'

북한 여군의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최근 중국 여행 인플루언서가 올린 북한 여성들의 일상 영상이 주목받았는데요. 북한 여대생들은 중국어를 공부하면서 스마트폰으로 모르는 단어를 검색하고 있었죠. 여군들은 해외 관광객에게 전투기를 보여주며 역사를 설명해줬습니다. 여군들은 관광객의 소지품을 검사하기도 했는데요. 이때 그녀들의 손에 들린 '이것'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죠. 그건 바로 영어가 적힌 금속탐지기

미인 대회 접수한 '얼짱' 여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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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미인 대회 접수한 '얼짱' 여군들

메디슨 마쉬는 미스 아메리카에 출전한 최초의 공군 현역 장교로서 작년에 주목받았습니다. 모든 게 완벽해 보이는 그녀지만, 사실 남모를 아픔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어머니를 췌장암으로 잃은 것이죠. 그래서 대학에서 과학을 전공한 그녀는 현재 의료진들과 함께 췌장암에 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2009년 미스 잉글랜드였던 카트리나 호지는 17살 때부터 영군 육군으로 복무했습니다. 그녀가 이라크전에서 무기를 탈취한 적군을 잡았던 일화가 알려지

군인들이 뽑은 '내 군 생활을 위로해준 발라드' 1위는?

기획연재

[친절한 랭킹씨]군인들이 뽑은 '내 군 생활을 위로해준 발라드' 1위는?

오늘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 힘든 군 생활에서 버팀목이 되어주는 존재는 소중한 가족과 취미 등 다양한데요. 그중에서도 따뜻한 가사로 지친 마음에 힘이 되어주는 노래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국방홍보원 국방일보는 11월 4일부터 18일까지 병사 304명을 대상으로 '내 군 생활의 위로가 된 최고의 발라드 명곡'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요. 그 결과 답변으로 무려 162곡이 나왔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다음달 군인·경찰·소방 공무원 대상 '할인 프로모션'

전기·전자

삼성전자, 다음달 군인·경찰·소방 공무원 대상 '할인 프로모션'

삼성전자가 10월 한 달간 직업군인과 경찰, 소방, 교정, 해양경찰 등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K-히어로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군의 날(1일) ▲경찰의 날(21일) ▲소방의 날(11월 9일) 등을 앞두고 국가 안보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중 ▲TV ▲냉장고 ▲에어컨 ▲청소기 ▲식기세척기 ▲태블릿 ▲노트북 등 인기 제품을 기준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목표는 1000만원 이상' 월급 오르니 통 커진 군인들

소셜

[카드뉴스]'목표는 1000만원 이상' 월급 오르니 통 커진 군인들

우리나라는 국방의 의무를 강제로 부여하는 징병제 국가입니다. 과거 군인들은 복무에 대한 금전적 대가도 매우 적었습니다. 10년 전인 2014년도에는 병장이 돼도 월급이 15만원이 안 될 정도였는데요. 장병 월급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이어지면서 지속적으로 인상됐습니다. 병장 월급을 기준으로 2018년 40만원을 돌파한 뒤, 지난해에는 100만원이 됐습니다. 올해에도 큰 폭으로 인상됐는데요. 얼마나 올랐을까요? 60만원이었던 이병은 64만원으로 6.7% 인상됐고

대전역서 의식 잃은 여성, 군인이 ‘하임리히법’으로 살려

대전역서 의식 잃은 여성, 군인이 ‘하임리히법’으로 살려

대전역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여성이 군인과 시민의 응급 처치로 목숨을 건졌다. 13일 한국철도(코레일)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낮 12시 30분경 20대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대전역 대합실에서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주변에 있던 시민들은 119에 신고하는 한편 역무원에게 “사탕 두 개를 먹고 쓰러진 것 같다”고 알렸다. 역무원 등 주변인들이 여성의 등을 두드리자 입에서 사탕 한 개가 튀어나왔다. 남은 사탕 한 개가 안 나온 상황에서 해병대 군복

국군 장병들이 ‘선호하는 반찬 vs 남기는 반찬’

[카드뉴스]국군 장병들이 ‘선호하는 반찬 vs 남기는 반찬’

가끔 군대에서 먹었던 밥 일명 ‘짬밥’이 생각나지만, 그렇다고 다시 군대에 가고 싶지는 않은 마음. 군필자라면 모두 공감하실 텐데요. 현재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는 장병들이 선호하는 급식 메뉴는 무엇일까요? 국방부가 발표한 ‘급식 빅데이터 시범사업’ 분석 결과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우선 조사 기간 동안 장병들에게 제공된 급식 메뉴는 모두 203개로 집계됐는데요. 그중에서도 잔반이 거의 없는 인기 메뉴는 김자반, 단호박튀김, 두부계란찜,

군인, 스마트폰, 성공적

[카드뉴스]군인, 스마트폰, 성공적

지난해 4월부터 육군 병사들의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이 단계적으로 허용됐는데요. 전면시행을 앞두고 있는 병사들의 휴대전화 사용, 지금까지 효과는 어땠을까요? 11일 국회 국방위 국감에서 육군이 ‘한국국방연구원의 병사 휴대전화 시범운용 영향분석 연구결과’를 인용해 발표했는데요. 지금까지 휴대전화 허용이 상당히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부분 중 하나는 소통입니다. 휴대전화 사용으로 ‘외부와 소통’

평일 외출 장병들, 어딜 그리 가나 봤더니···

[친절한 랭킹씨]평일 외출 장병들, 어딜 그리 가나 봤더니···

병사 평일 외출이 허용된 지 한 달이 넘었습니다. 국군 장병들은 이 소중한 시간에 어디를 많이 갈까요? 주변에 군부대가 많은 강원도 고성군이 조사한 내용을, ‘친절한 랭킹씨’에서 소개합니다. 병사들이 외출 때 자주 방문하는 곳들은 이렇습니다. ▲4위 치킨·피자 가게 7% ▲3위 노래방 8% ▲위 카페 17% 그렇다면 치느님, 피느님, 전우와의 고음 대결 유혹 등을 모두 떨쳐내고 찾는다는 곳, 1위를 차지한 장소는 어디일까요? ▲1위 PC방 44% 네, PC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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