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서울에 없어도 금융정책 가능"···정부, 금융위 세종 이전 강행
금융위원회가 2027년 세종으로 이전해 서울과의 연계 유지 및 금융시장 대응력을 어떻게 보완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는 국정운영 중심을 세종으로 옮기고자 하며, 금융감독원의 이전 여부는 별도로 검토 예정이다. 인력 이탈을 방지하고 시장 대응력을 보완하기 위한 세부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공무원 이전 지원 방안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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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서울에 없어도 금융정책 가능"···정부, 금융위 세종 이전 강행
금융위원회가 2027년 세종으로 이전해 서울과의 연계 유지 및 금융시장 대응력을 어떻게 보완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는 국정운영 중심을 세종으로 옮기고자 하며, 금융감독원의 이전 여부는 별도로 검토 예정이다. 인력 이탈을 방지하고 시장 대응력을 보완하기 위한 세부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공무원 이전 지원 방안도 논의 중이다.
경제일반
호남·영남 전기료 최대 10%↓···철강·석화 '웃고' 용인 반도체는 '울고'
정부가 송전 비용, 전력 자립도, 국가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산업용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 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날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개한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안'에 따르면 현재 전국 단일 가격으로 적용되는 산업용 전기요금(kWh당 평균 약 182원 선)이 수도권 북부, 수도권 남부, 중부권, 남부권 등 총 4개 권역으로 나뉘어 차등 적용된다. 정부가 추진하는 산업용 전기요금 지
재계
이재명·이재용 회동···삼성 지방 반도체 투자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회동을 가졌다. 이는 삼성전자의 지방 반도체 투자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풀이된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 회장과 1시간 이상 회동하며 지방 투자 구상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만남은 오는 29일 예정된 민관 합동회의를 앞두고 삼성전자의 투자 계획을 최종 점검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에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나 지역
금융일반
[금융권 脫서울]'5극3특' 지도 그리는 정책 금융···술렁이는 임직원들
정책금융기관들이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발맞춰 '원팀'으로 지방금융 지원 및 산업 생태계 설계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 새만금 프로젝트 등 민관 협력이 활발해지는 한편,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논의로 임직원들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공공기관 이전 '시즌2'···"이번엔 진짜 가나" 결론 없는 불안감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이 금융권 내부에서 불안과 혼란을 키우고 있다. 명분인 국가균형발전과 현실적인 금융 경쟁력 저하 사이 논쟁이 이어지며, 뚜렷한 로드맵 부재 속에 핵심 인재의 이직과 불만이 확산되고 있다. 구체적 해법 마련이 시급하다.
금융일반
'5극 3특' 타고 흐르는 뭉칫돈···서울 밖으로 눈돌리는 금융권
5대 금융지주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서울 중심에서 벗어나 전북, 동남권, 청라 등 전국 주요 지역에 기능별 금융거점을 구축 중이다. 자산운용, 산업금융, IT 등 각 지역 특화 모델로 인력과 자본이 분산되며 금융 다극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기자協, 18일 군형위와 '2022 국가 균형발전 세미나' 개최
한국기자협회는 오는 18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와 '2022 국가균형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미나는 이날 14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진행된다.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을 비록해 기자협호 부회장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및 사무총장, 균형위 및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 균형발전특위 관계자 등 수도권 중심의 보도관행 개선에 뜻을 함께하는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협회는 지난
이재명 “대통령 되면 수도권 공기업·공공기관 모두 지방으로 옮기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9일 충청권으로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순회 일정을 시작하며 “대통령이 되면 수도권에 210여곳 남아 있는 공기업과 공공기관들을 다 지방으로 옮기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충청 지역으로 내려가는 버스 안에서 진행한 깜짝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충청은 행정수도 이전과 건설 사업이 꽤 진행됐지만 충분하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지방이 너무 어렵다. 일자리도 없고
국가균형발전 위한 전주 특례시 지정 ‘절실하다!’
국회 파행으로 인해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던 전주 특례시가 다음 달 국회 상임위에서 통과돼 최종 지정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례시 지정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개정안은 그간 국회가 공전을 거듭하면서 심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10일 전주시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다음 달 여·야 합의에 따라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심사키로 하면서 특례시 지정을 위한 사실상의 마지노선으로 보는 가운데,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등
政, 24.1조 규모 23개 지역사업 예타 면제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총사업비 24조1000억원 규모의 23개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한다. 수도권과 경남북 내륙을 연결하는 김천∼거제 간 남북내륙철도 사업, 경부와 호남고속철도가 합류하고 KTX, SRT가 교차하는 병목 구간인 평택∼오송 복복선화 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 가운데 20조원 안팎이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이다. 정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