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
북아현2구역 관리처분인가 확정···2350가구 대단지 '본궤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재개발 사업이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아 사업이 본격화됐다. 해당 사업은 2350가구 규모로 삼성물산과 DL이앤씨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는다. 법적 분쟁 및 자금 조달 문제를 해소하며, 앞으로 공사비 협상과 신속한 이주가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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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2구역 관리처분인가 확정···2350가구 대단지 '본궤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재개발 사업이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아 사업이 본격화됐다. 해당 사업은 2350가구 규모로 삼성물산과 DL이앤씨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는다. 법적 분쟁 및 자금 조달 문제를 해소하며, 앞으로 공사비 협상과 신속한 이주가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강남 개포2단지 관리처분 인가···일원현대 등도 속도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2단지가 개포택지개발지구로서는 최초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받았다.이는 지난해 5월 21일 강남구로부터 사업시행 인가를 받은 후 약 9개월 만에 관리 처분 인가까지 받은 것으로, 내달 조합원 이주를 시작하고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이로써 2019년 상반기에는 재입주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곳에는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3개 동이 건립될 예정이다.전용면적별로는 49㎡형 133가구, 59㎡형 528가구, 84㎡형 780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