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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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검색결과

[총 3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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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튜버들이 경험한 북한 식당 서비스 "이런 것도 해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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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튜버들이 경험한 북한 식당 서비스 "이런 것도 해준다고?"

북한 식당 종업원들이 보여준 쇼가 화제입니다. 독일인 유튜버 해리 재거드는 최근 북한 여행을 가서 찍은 영상을 공유했는데요. 북한 식당에선 종업원과 요리사가 노래를 불러줬습니다. 북한에서는 요리사가 노래도 잘해야 하나 보네요. 러시아인 여행 유튜버가 방문한 식당에서도 직원이 놀라운 행동을 보여줬는데요. 러시아인 손님이 식당에 오자, 러시아의 선전 가요를 틀어주는 센스를 발휘한 것. 네덜란드인 유튜버 아이고바트는 북한 공항의 매점

중국 여성의 이미지를 망친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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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중국 여성의 이미지를 망친 동상?

이 동상은 중국의 이미지를 망친다며 비판받았습니다. 동상은 시집가는 딸을 위해 어머니가 웨딩드레스를 손수 만드는 모습을 표현한 건데요. 감동적인 스토리가 담겼는데 뭐가 문제였을까요? 바로 동상이 비만 체형이라는 것. 대중은 동상이 광저우 공항에 설치됐기에, 외국인 방문객들이 "중국 여자들은 이 동상처럼 뚱뚱한가 보다"고 오해할 수 있다며 분노했죠. 최근에는 아일랜드의 여성 동상이 논란이 됐는데요. 가슴 부분의 색이 이상하지 않나요

 최면에 걸려 옷 벗은 중국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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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 최면에 걸려 옷 벗은 중국 부부

지난 2월, 중국인 부부가 공항에서 갑자기 옷을 벗었습니다. 이들은 남편은 IT 전문가, 아내는 교사인 평범한 20대 부부였습니다. 신혼여행으로 말레이시아에 갔다가 이런 황당한 일을 벌인 건데요. 부부는 신혼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갈 때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옷을 벗었을 뿐만 아니라, 비행기에서도 난동을 피워 체포됐죠. 부부는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문을 공개했지만, 내용이 황당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바로 자신들이 심리 게임을 하다가 최면

"비행기 자리도 1+1" 비만 여성 요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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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비행기 자리도 1+1" 비만 여성 요청 논란

비만 여성이 비행기 좌석을 공짜로 달라고 해 논란입니다. 몸집이 커서 좌석이 2개 필요하기에 1개를 구매하면 1개를 무료로 달라는 것. 틱톡커 제일린 채니가 이런 요구를 한 이유는 비만 승객을 향한 혐오가 몇 년 전부터 심해졌기 때문인데요. 혐오가 퍼진 계기는 어느 여성이 인터넷에 올린 글이었습니다. 그녀는 비만 승객 2명 사이에 끼어서 앉아 갔던 경험을 공유했죠. 해당 여성은 공간이 좁아졌을 뿐만 아니라, 승객들과 살이 맞닿아 땀이 묻었다고

비행기 승객들의 '역대급 부부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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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비행기 승객들의 '역대급 부부싸움'

2019년 미국의 비행기에서 아내가 남편을 때린 이유가 황당한데요. 바로 남편이 다른 여성을 쳐다봤다는 것. 아내는 남편에게 노트북을 던졌는데, 튕겨져 나간 파편을 다른 승객들도 맞아서 다쳤다고 하죠. 2024년 미국의 목사 역시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아내를 폭행해서 체포됐습니다. 항공사 VIP였던 아내만 좌석 업그레이드를 받아 일등석에 앉자, 이에 분노해 아내의 머리를 때린 거죠. 목사는 아내와 나란히 앉아서 가지 못한 게 속상해서 그랬다고

공항 검색대에서 강아지 몸수색하면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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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공항 검색대에서 강아지 몸수색하면 벌어지는 일

미국 공항에서 직원이 안내견의 몸수색을 하던 그때, 아무도 생각지 못한 일이 펼쳐졌습니다. 안내견이 자기를 예뻐해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뽀뽀하려고 한 거죠. 해당 안내견은 원래 사람과 스킨십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니, 잠시나마 행복했겠네요. 일하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사랑스러운 강아지는 또 있습니다. 우편 집배원을 기다리는 친구가 그 주인공인데요. 미국의 작은 마을에 사는 강아지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집배원이 집에 올 때마다 반겨줬

비행기 '진상 부모들' 쇠고랑 찬 황당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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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비행기 '진상 부모들' 쇠고랑 찬 황당 사연

2022년 미국 마이애미의 공항, 여성이 카운터의 컴퓨터를 부수고 있는데요, 도대체 무슨 사연인 걸까요? 알고 보니, 자신의 아이들이 실종되자 엉뚱하게도 항공사에 화풀이 한 거라고 합니다. 사실 아이들은 잠깐 화장실에 간 것뿐이었죠. 결국 그녀는 난동을 피운 죄로 체포됐습니다. 2024년 중국에서 비행기를 탄 부부는 자신들은 일등석에 앉고, 2살짜리 아들에게는 이코노미석을 끊어줬는데요. 부부는 혼자 앉게 된 아들이 불쌍하다며 일등석을 무료로 달

'기내식 받고 급발진' 황당한 비행기 진상 승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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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기내식 받고 급발진' 황당한 비행기 진상 승객들

2012년 이집트행 비행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인 여성은 승무원의 손가락을 깨물었는데요. 이유는 승무원이 자신의 남편을 유혹하려고 기내식을 줄 때 미소를 지었다고 생각했기 때문. 당연히 승무원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그 말을 믿지 않은 여성 승객은 머리채까지 잡아당겼죠. 결국 그녀는 공항에서 체포됐습니다. 2015년 유고슬라비아로 가던 비행기에서는 남성 승객이 기내식이 늦게 나왔다며 승무원을 폭행해, 비상 착륙 후 체포됐습니다. 황당한 진

비행기에서 술 때문에 인생 망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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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비행기에서 술 때문에 인생 망친 사람들

오늘은 비행기에서 술에 취해서 돌발 행동을 한 진상 승객 3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06년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만취 상태로 탑승했던 한국인 60대 남성은 난동을 피우며 유리창을 깼는데요. 다행히 이중 창문이었기에 완전히 깨지지 않아, 큰 문제는 없었다고 합니다. 남성은 공항 도착 후 체포됐죠. 2014년 영국인 20대 남성은 아내와 함께 쿠바로 신혼여행을 떠났는데요. 그가 비행기에서 술을 마시고 아내와 싸우고 소란을 일으키자, 승

외모 때문에 비행기 탑승 거부당한 여성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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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외모 때문에 비행기 탑승 거부당한 여성 3명

오늘은 외모 때문에 비행기에 탈 수 없었던 여성 3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파나마 출신의 모델 '그레이시 본'은 엉덩이가 크기에 비행기에서는 좌석을 2개 써야 하는데요. 그래서 일부 항공사로부터 탑승을 거부당해, 현재는 개인 비행기를 탄다고 합니다. 브라질의 플러스 사이즈 모델 '줄리아나 네메'는 2022년에 카타르 항공의 이코노미석을 예매했지만, 항공사는 230kg의 몸무게를 문제 삼았습니다. 그러면서 좌석이 넓지만 가격은 더 비싼 일등석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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