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네이버와 결합 늦어지는 두나무···해외서 신사업 '돌파구'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포괄적 주식교환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장기 심사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공정위는 시장 독과점 가능성 등을 추가 용역을 통해 분석 중이며, 두나무는 심사 지연 속에 베트남 등 해외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외 규제와 지배구조 변화, 사업모델 다각화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