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모델 차서린, 프로 골퍼로 ‘전업’ 선언
슈퍼모델 차서린이 자신의 이름을 건 슈퍼모델 차서린의 ‘런웨이에서 페어웨이로’를 통해 프로 골퍼에 도전한다. 골프전문채널 J골프(대표 김동섭)는 슈퍼모델 차서린이 골퍼로서의 완벽한 변신을 위해 10주간 태국에서의 고된 전지훈련에 돌입한 과정을 리얼하게 담는다. 부모와 지인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골퍼로의 ‘전업’을 선언한 그가 과연 그 꿈을 이룰 수 있을지 매주 목요일(10일 첫 방송) 밤 9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2006년 슈퍼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