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세제 혜택에 코스닥 밸류업 공시 급증···주주환원, 중소형주로 확산
고배당 세제 혜택과 상법 개정 등으로 중소형 상장사의 밸류업 공시가 크게 늘었다. 코스닥 기업의 신규 공시가 코스피를 앞질렀으며, 자기주식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도 활발히 이뤄졌다. 밸류업 관련 ETF에 자금 유입이 급증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공시 체계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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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세제 혜택에 코스닥 밸류업 공시 급증···주주환원, 중소형주로 확산
고배당 세제 혜택과 상법 개정 등으로 중소형 상장사의 밸류업 공시가 크게 늘었다. 코스닥 기업의 신규 공시가 코스피를 앞질렀으며, 자기주식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도 활발히 이뤄졌다. 밸류업 관련 ETF에 자금 유입이 급증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공시 체계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금융일반
주주환원 늘린 금융지주···고환율·고배당 사이 '지속가능' 시험대
금융지주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경쟁에 나서며 비과세 배당과 고배당 확대를 통한 밸류업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고환율과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등으로 수익성 하락 및 자본건전성 저하 우려가 커지면서,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키움증권, 배당 11500원 확정···지배구조 손질 나서
키움증권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1주당 1만1500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3012억원, 시가배당률은 3.9%다. 실적 개선에 힘입어 주주환원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 정책을 이어가며 정관 변경과 이사회 재편 등 지배구조 개편도 병행했다. 신규 사외이사 선임 등으로 이사회 내 사외이사 비중은 57.1%로 확대됐다.
증권·자산운용사
한양증권, 주당 1600원 배당···김병철 대표 "5년 내 자본 1조 달성"
한양증권이 보통주 기준 주당 1600원 고배당을 확정하며 시가배당률과 주주가치를 크게 높였다. 김병철 대표이사 부회장은 5년 내 자기자본 1조원을 목표로 수익원 다각화와 신사업 진출, 리스크 관리 등 체계적 성장 전략을 강조했다. 대주주 변경 후 조직 개편과 임원 선임도 완료했다.
통신
SKT, 올해부터 '비과세 배당'···정재헌 "주주 친화 정책 회복"
SK텔레콤이 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1조7천억을 이익잉여로 전환해 2026년부터 비과세 배당 재원을 마련했다. 신규 이사 선임과 정관 변경, 자기주식 소각 계획 등 지배구조 개선도 병행했다. 정재헌 신임 대표는 실적 및 주주친화 정책 회복, AI 등 신사업 투자에 집중할 방침이다.
종목
[특징주]부광약품, '매출 2000억·고배당' 발표에 25%대 강세
부광약품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과 파격적인 고배당 정책 발표에 힘입어 이틀 연속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실적과 미래 성장 전략, 배당 확대에 따른 세제 혜택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며 매수세가 대거 유입됐다. 신약 개발 성과와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이 주가 리레이팅을 견인하고 있다.
산업일반
동국제강 "올해 수출 비중 15% 목표"
동국제강은 내수 시장 침체와 대외 환경 악화에 대응해 수출 비중을 지난해 11%에서 올해 1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고배당 기조를 유지하고, 소수주주 권익 강화 차원에서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이사회 재편과 함께 글로벌 직거래 체계도 강화한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은행주, 상승세 회복할 것···최선호주는 KB금융
은행주가 자사주 매입과 고배당, 비과세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힘입어 증시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는 펀더멘털 개선과 더불어 KB금융을 최선호주로 꼽으며, 개인투자자 유입과 수익률 상승 기대를 강조했다.
제약·바이오
전통제약 이어 바이오까지···호실적 타고 주주환원 본격화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현금흐름 개선과 고배당 기업 세제 혜택에 힘입어 배당 확대와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명인제약, 파마리서치 등이 기록적인 배당을 실시했으며, 유한양행, 알테오젠 등도 자사주 소각과 첫 배당 추진에 나섰다. 고배당 정책 확산과 업계 내 주주가치 제고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종목
KB금융 '코스피 9위' 기염···증권가 "21만원도 뚫는다"
KB금융지주가 역대 최대 실적과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을 기반으로 시가총액 63조원을 돌파해 코스피 9위에 올랐다. 투자심리 개선과 고배당 정책 등으로 증권가에서는 주가 목표치를 21만6000원까지 상향했다. PBR 1배 돌파와 더블배당 등 매력적 투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