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4대 금융, 자금세탁방지에 '구멍'··· 국내외 당국서 무더기 제재
4대 금융그룹의 계열사들이 고객확인과 자금세탁방지(AML) 업무 미흡으로 국내외 감독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KB국민은행, 우리카드, 하나은행이 과태료 7억5300만원을 부과받았으며, 신한은행 중국법인은 현지에서 고객 신원확인과 의심거래 보고 미흡으로 처분됐다. 금융당국은 AML 점검과 테마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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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 자금세탁방지에 '구멍'··· 국내외 당국서 무더기 제재
4대 금융그룹의 계열사들이 고객확인과 자금세탁방지(AML) 업무 미흡으로 국내외 감독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KB국민은행, 우리카드, 하나은행이 과태료 7억5300만원을 부과받았으며, 신한은행 중국법인은 현지에서 고객 신원확인과 의심거래 보고 미흡으로 처분됐다. 금융당국은 AML 점검과 테마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블록체인
코빗, 본인인증 방식에 '신한인증서' 도입···고객확인 절차 강화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신한은행의 신한인증서를 본인인증 수단으로 도입했다. 기존 휴대폰 인증 외에도 금융권에서 인정받는 인증 방식을 추가해 KYC의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신한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거래소 고객확인 절차 신뢰도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