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티빙 "인당 2만원 보상···콘텐츠 투자 유지할 것"(종합)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1인당 약 2만원 보상 패키지를 발표했다. 피해자에게 해킹·피싱 보험, 프리미엄 시청 환경, 포인트, 엔터테인먼트 쿠폰 등을 제공하며, 선택 옵션에 따라 총 비용이 달라진다. 재무 부담에도 오리지널 시리즈 등 콘텐츠 투자를 줄이지 않고, 2030년까지 보안 인력과 예산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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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인당 2만원 보상···콘텐츠 투자 유지할 것"(종합)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1인당 약 2만원 보상 패키지를 발표했다. 피해자에게 해킹·피싱 보험, 프리미엄 시청 환경, 포인트, 엔터테인먼트 쿠폰 등을 제공하며, 선택 옵션에 따라 총 비용이 달라진다. 재무 부담에도 오리지널 시리즈 등 콘텐츠 투자를 줄이지 않고, 2030년까지 보안 인력과 예산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인터넷·플랫폼
'개인정보 유출' 고개 숙인 티빙 최주희···"무거운 책임 통감"
티빙이 지난 6월 발생한 해킹으로 인해 총 3954만개 계정의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유출 정보에는 ID, 비밀번호, 이름,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생년월일 등 20개 항목 70종이 포함됐다. 최주희 대표는 공식 사과와 함께 보안 체계 재구축, 투자 및 인력 확대, 신뢰 회복을 약속했다.
인터넷·플랫폼
'1차 공격' 막고 또 뚫린 티빙···"해킹 아닌 과부하로 오판"(종합)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해킹 공격에 따른 이상징후를 포착하고도 이를 단순 시스템 과부하로 판단해 추가 대응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모의해킹을 통해 접속키 관리 취약점을 발견하고도 개선하지 않는 등 허술한 정보보호 관리체계도 도마에 올랐다. 결국 이번 침해사고로 총 3954만개 계정의 정보와 소스코드가 포함된 개발 프로젝트 361건이 외부로 유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티빙 침해사고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
통신
서울YMCA "이통사 해킹 사고에 우려···공공사업 재검토해야"
KT의 소형기지국(펨토셀)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시민단체는 정부의 공공사업 수주 자격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최근 KT가 다수의 대규모 공공사업을 수주한 가운데, 보안 위협과 결격사유 여부 점검, 해킹·은폐 논란에 따른 사업 참여 제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항공·해운
제주항공 고객 100여명 개인정보 노출···여권번호까지 공개
제주항공 고객 100여명의 항공권 예약정보가 네이버 검색과 홈페이지를 통해 일시적으로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일부 예약자의 이름과 여권번호 일부가 검색되었고, 홈페이지에서는 전체 여권번호가 확인됐다. 제주항공은 사이트 차단, 당국 신고 후 피해 고객에게 여권 재발급 비용과 10만원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채널
쿠팡Inc, 2분기 영업손실 8350억원 적자전환···"과징금 반영"
쿠팡Inc가 올해 2분기 13조300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한 4억1000만달러의 과징금이 실적에 반영돼 영업손실 8350억원, 순손실 856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 증가했으나, 수익성은 크게 악화됐으며 2개 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이어갔다.
보험
금융권 AX 사활 걸었지만, 배상보험 한도는 고작 '10억'
금융권이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있으나, 개인정보 처리에 따른 보안 위협 또한 커지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시 기업의 배상책임보험 보장 한도가 10억원에 그쳐 대형 사고 대응에 한계가 지적된다. 실제 최근 금융권에서 AI와 관련된 조직 신설 및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보안 취약점 관리와 보험 한도 조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통신
'ISMS-P 유지' KT···개보위 과징금 감경 요소 되나
KT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과징금 제재를 앞두고 ISMS-P 인증 보유를 감경 요소로 삼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과거 우리카드, 쿠팡의 사례에서 인증 보유가 감경 사유로 인정된 바 있으나, 최근 정부의 강경한 기조와 반복적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감경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인증 관리체계의 실제 작동 여부와 사고 대응이 감경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통신
"문제 처리 시간 90% 단축"···LGU+, 'AI 보안관제' 고도화
LG유플러스가 SOAR 도입을 통해 보안 이벤트 처리 시간을 90.3% 단축했다. AI 기술을 정보보호 전 영역에 적용해 위협 탐지와 사고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투자와 인력도 확대하는 중이다. 개인정보 유출 등 통신업계 보안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가 강화되고 있다.
패션·뷰티
나이키코리아, 일부 고객 개인정보 유출···보안 조치 강화
나이키코리아가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조치에 나섰다. 권한이 없는 제3자가 플랫폼에 접근해 일부 회원정보를 제한적으로 취득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나이키코리아는 사고 인지 직후 시스템을 보호하고 사이버보안 전문가를 투입했다. 현재 유출 범위 확인을 위한 포렌식 조사가 진행 중이며, 회원들에게 사칭 이메일·문자메시지 주의와 비밀번호·인증번호 요구 등에 경계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