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증권가, 코스피 5000 현실로···JP모건 "6000도 가능해" KB증권과 JP모건이 코스피가 내년 강세장을 이어가며 12개월 내 5000포인트를 돌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자본시장 정책, 달러 약세, 3저 호황에 힘입어 반도체, 원전, 방산 등 업종이 유망하며, 외국인 유입과 업종 순환매가 상승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