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임시주총 앞둔 고려아연···'상법 개정·3%룰' 판도 바꿀까
고려아연이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권 분쟁의 양상이 복잡해지고 있다. 사외이사 4명 사임으로 이사회 공석이 발생했으며, 상법 개정에 따라 분리선출 감사위원 추가 선임이 필요해졌다. 각 진영이 후보 경쟁에 나선 가운데, 소수주주 표심과 이사회 재편 여부가 이번 분쟁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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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임시주총 앞둔 고려아연···'상법 개정·3%룰' 판도 바꿀까
고려아연이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권 분쟁의 양상이 복잡해지고 있다. 사외이사 4명 사임으로 이사회 공석이 발생했으며, 상법 개정에 따라 분리선출 감사위원 추가 선임이 필요해졌다. 각 진영이 후보 경쟁에 나선 가운데, 소수주주 표심과 이사회 재편 여부가 이번 분쟁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보험
보험·카드업계 집중투표제 도입 채비···이사회 구성 변화 주목
2차 상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자산 2조원 이상 보험사와 카드사를 중심으로 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배제조항 삭제, 감사위원 분리 선출 등 정관 변경이 확산되고 있다. 삼성, 한화, DB 등 주요 금융사들은 이사회 독립성을 높이고 소액주주 권한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응하며, 이사 선임 경쟁과 의사결정 구조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