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가전은 접어도 폰은 못 접는다"···삼성, 프리미엄에 사활
삼성전자가 중국 TV와 생활가전 사업을 사실상 철수하고, 현지 스마트폰 사업에 집중하기로 했다. 점유율 1% 안팎의 열세에도, 폴더블폰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통해 브랜드 기술 리더십을 지속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중국 시장 내 채널 유지 및 현지 특화 모델 출시로 존재감 확보에 나선다.
[총 2건 검색]
상세검색
전기·전자
"가전은 접어도 폰은 못 접는다"···삼성, 프리미엄에 사활
삼성전자가 중국 TV와 생활가전 사업을 사실상 철수하고, 현지 스마트폰 사업에 집중하기로 했다. 점유율 1% 안팎의 열세에도, 폴더블폰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통해 브랜드 기술 리더십을 지속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중국 시장 내 채널 유지 및 현지 특화 모델 출시로 존재감 확보에 나선다.
전기·전자
삼성, 中서 TV·가전 판매 중단···수익성 악화에 칼 빼들었다
삼성전자가 중국 생활가전·TV 시장에서 사실상 발을 빼며 사업 재편에 나섰다. 중국 업체들의 거센 저가 공세와 수익성 악화 속에서 경쟁력을 잃은 가전 사업을 축소하고, 모바일·반도체·AI 등 상대적으로 경쟁 우위가 있는 분야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현지 유통채널과 협력사에 중국 내 생활가전·TV 제품 판매를 중단하겠다는 방침을 통보했다. 대상 제품은 TV·모니터·대형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