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전북을 빛낸 최우수 부서 ‘으뜸 도정상’ 시상
전북도는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2019년 12월과 2020년 1월 두 달간 업무성과가 우수한 7개 부서를 선정하고, ‘이달의 으뜸 도정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각종 도정 현안을 힘있게 추진하고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우수한 부서를 선정, 시상하는 '으뜸 도정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학이시습의 날’을 통해 수상하던 ‘시상식’이 코로나19로 개최되지 못함에 따라 이날 별도로 마련해 시상했다. 총 23개 부서가 접수되어 내부 선정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