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웨이TV]"구글·아마존처럼" LG유플러스, 데이터·AI로 디지털 혁신 박차
황규별 LG유플러스 최고데이터책임자(CDO)가 9일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공지능(AI)·데이터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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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TV]"구글·아마존처럼" LG유플러스, 데이터·AI로 디지털 혁신 박차
황규별 LG유플러스 최고데이터책임자(CDO)가 9일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공지능(AI)·데이터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IT일반
KT·LGU+, '갤럭시 S22' 공시지원금 약 3배 상향
KT와 LG유플러스가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플러스'의 공시지원금을 3배 이상 상향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KT와 LG유플러스는 2월25일 출시된 갤럭시 S22 시리즈 중 기본과 플러스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인상했다. KT는 8만∼9만원대 슈퍼플랜 베이직 초이스 요금제 사용자가 갤럭시 S22를 구매하면 기존 15만원에서 45만원으로, 갤럭시 S22+를 사면 기존 15만원에서 50만원으로 공시지원금을 높이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월 8만5000원
IT일반
[신년사]황현식 LGU+ 사장 “고객 경험 차별화···신사업 발굴 지속”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빼어남’을 통해 혁신 서비스 회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B2B 영역 등에서 신사업 확대 의지도 내비췄다. LG유플러스는 황현식 사장이 임직원에 영상으로 전달한 2022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3일 알렸다. 황 사장은 “빼어남이란 단순히 불편을 없애는 수준을 넘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
IT일반
5G 속도·전국 커버리지 SKT 1위
국내 이동통신3사 중 SK텔레콤의 5G 속도가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커버리지 역시 가장 넓었다. 전체 다중이용시설 커버리지는 KT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건물 내부의 5G 서비스, 고속도로 등에서는 LG유플러스가 강점을 드러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2021년 통신서비스 커버리지 점검 및 품질평가를 실시, 그 결과를 30일 공개했다. 통신 품질 평가 결과 SK텔레콤이 속도와 전국 커버리지 측면에
IT일반
LGU+, 조직개편 단행···고객경험·서비스 차별화 ‘방점’
LG유플러스가 25일 임원인사에 이어 26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사업부문 체계를 유지하되 MZ세대 공략, 새로운 디지털 고객 경험 발굴을 위해 세부 사업그룹을 신설하는 것이 골자다. LG유플러스는 2022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전체적인 사업부문은 기존 체계를 유지하되 세부 사업그룹을 신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우선 컨슈머 부문은 컨슈머 사업그룹과 컨슈머 서비스그룹으로 재편했다. 컨슈머
IT일반
이통3사, 3분기 영업익 1조 돌파 전망···5G 사업 순항 중
국내 이동통신3사가 올해 3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다. 3사 합산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추정된다. 플래그쉽 단말들의 출시로 인해 5G 가입자가 확대되며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마케팅이 안정화되면서 4분기에도 호실적이 이어질 전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3사는 올해 3분기 합산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년대비 10% 이상 증
IT일반
LGU+, IoT 파트너사와 상생···통신모듈 100만개 공급
LG유플러스가 국내 사물인터넷 디바이스 및 솔루션 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반도체 대란으로 수급이 어려운 사물인터넷 통신모듈 100만개를 파트너사에 지원하는가 하면 기술, 사업화 및 아이디어, 정보교류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유망 중소기업의 디바이스 및 솔루션 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사물인터넷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B2B 무선시장 성장을 촉진하겠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중소 사물인터넷
IT일반
LG유플러스-KT, 11월 출시하는 디즈니플러스와 제휴 전망
LG유플러스와 KT가 11월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온라인 동영상(OTT) 서비스 디즈니플러스와 제휴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과 이동통신3사 대표 간 간담회 이후 “디즈니플러스와 조만간 계약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고객 혜택은 계약 완료 이후 구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현모 KT 대표 역시 “디즈니플러스와 제휴할 것”이라면서
IT일반
이통3사, ‘V컬러링’ 디지털 캠페인 공동 진행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3사는 V컬러링 3사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V컬러링은 본인에게 전화를 건 상대방에게 통화가 연결될때까지 미리 설정해둔 영상을 보여주는 서비스다. 지난해 9월 SK텔레콤이 선보인 이후 올해 1월 KT, 5월 LG유플러스가 V컬러링을 론칭, 이동통신사에 관계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V컬러링의 가입자는 170만명, 콘텐츠 누적 뷰는 3억1000만건으로 출시 이후 꾸준한
IT일반
LGU+, IPTV 화질·음향 강화···언택트 시대 홈시네마족 ‘정조준’
LG유플러스가 글로벌 영상, 음향 선도기업인 돌비 래버러토리스(이하 돌비), 글로벌 오디오 전문 브랜드 JBL과 협력해 자사 IPTV의 화질과 음향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셋톱박스를 출시한다. 언택트 시대 가정 내 홈시네마족을 공략, 가입자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신규 셋톱박스 외에도 각 고객별 맞춤형 전략을 추진,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12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콘텐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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