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윤인호 체제' 1주년···동화약품, '판촉' 줄이니 수익성 '껑충'
동화약품이 윤인호 대표 체제 1년을 맞아 비용 효율화를 통한 1분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기존 TV 광고와 판촉 중심의 OTC 마케팅에서 디지털 기반의 효율 전략으로 전환하며, 판매관리비 절감과 함께 영업이익이 387% 증가했다. 주요 제품 매출도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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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윤인호 체제' 1주년···동화약품, '판촉' 줄이니 수익성 '껑충'
동화약품이 윤인호 대표 체제 1년을 맞아 비용 효율화를 통한 1분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기존 TV 광고와 판촉 중심의 OTC 마케팅에서 디지털 기반의 효율 전략으로 전환하며, 판매관리비 절감과 함께 영업이익이 387% 증가했다. 주요 제품 매출도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식음료
'참이슬·진로'만 버틴다···하이트진로 맥주 부문 부진 장기화
하이트진로의 맥주 사업이 경쟁 심화와 소비 위축 여파로 생산량, 가동률, 수익성 모두 하락세인 반면, 소주 사업은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맥주 부문 실적 감소가 두드러지며, 하이트진로 내 소주 의존도가 커지는 사업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노사, 조정 기일 연장···'첫 파업' 숨고르기
카카오와 전국화학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의 임금 협상 조정 기한이 연장되면서 창사 이후 첫 파업 우려를 덜었다. 다만 카카오엔터프라이즈·카카오페이 등 4개 주요 계열사 노조는 이미 쟁의권을 확보한 상태여서 향방을 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전날 경기도지방노동위원회는 카카오 노사의 임금 협상에 대한 조정 기일을 오는 27일로 연장했다. 이는 카카오 사측과 노조가 합의한 사항으로, 노
보도자료
CJ그룹 여직원 개인정보 털렸다···텔레그램에 330여명 정보 유출
CJ그룹 여성 직원 330여 명의 개인정보가 텔레그램 채널에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유출된 정보에는 휴대전화 번호, 직급, 사진 등이 포함됐으며, CJ그룹은 외부 해킹보다 내부자에 의한 정보 조회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유출 경로를 조사 중이다. 수사기관 신고와 추가 피해 방지 조치도 준비하고 있다.
식음료
李대통령까지 나선 '탱크데이' 논란에···정용진, 스타벅스 대표 해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대표이사 및 담당 임원을 해임하도록 지시했다. 논란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고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 비판에 나서면서 파장이 커졌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마케팅 검수 체계와 내부 운영 전반을 재정비하고, 관련 임직원 징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전기·전자
삼성 노사, 2차 사후조정 1일차 '빈손'···내일 '최종 담판' 총파업 분수령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사흘 앞두고 다시 마주 앉아 2차 사후조정을 진행했지만, 성과급 재원 산정 기준 등을 둘러싼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회의는 오전 10시 시작돼 당초 오후 7시 종료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30분가량 이른 오후 6시20분에 종료됐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이날 조정회
보도자료
빙그레 오너 3세 김동만 사장 승진···해외사업 전면 배치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한 후 김호연 회장의 차남 김동만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해외사업 총괄에 배치했다. 내수시장 정체에 대응해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서며, 장남 김동환과 차남 김동만 오너 3세 형제 중심 경영 체제가 부각되고 있다.
shorts
"테슬라보다 현대차" 이권희 대표가 주목한 투자 포인트
온라인 경제 미디어 뉴스웨이가 지난 5월 14일 '제8회 주식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성형 AI의 확산이 글로벌 산업과 자본시장의 판도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분석하고, 그 핵심 축인 반도체와 데이터 인프라의 중요성 및 이에 맞춘 투자 전략을 집중 조명했는데요. 1세션 발표자로 나선 이권희 위즈웨이브 대표는 시장을 이끌 주도 섹터를 선별하는 4대 기준으로 미래 트렌드 부합 여부, 글로벌 경쟁력, 업황의 회복 국면 진입, 그리고
전기·전자
"파업 감수하더라도 막아야"···삼성전자 소액주주 95%, 성과급 제도화 반대
삼성전자 노조의 영업이익 연동형 성과급 제도화 요구에 대해 소액주주 대다수가 반대 의견을 밝혔다.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구조적 이익 분배가 주주 재산권 침해와 지배구조 문제로 번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액트는 임시주주총회 필요성을 강조하며 법적 대응 가능성도 내비쳤다.
에너지·화학
"자산팔고 AMPC 현금화"···한화솔루션, 유증 후에도 '불안'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와 자산 매각, 미국 태양광 세액공제(AMPC) 현금화 등으로 유동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1조8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와 추가 자구안에도 신용등급 하락 우려가 남아 있다. 업계는 태양광 사업 수익성 회복이 재무구조 개선의 핵심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