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說②]조원태, 경영권 지킬 신의 한 수···3자연합 반발도
한진그룹이 경쟁 대형항공사(FSC)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적극 타진하는 가운데, 조원태 회장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KCGI, 반도건설 3자 주주연합과 벌이는 경영권 분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전망이다. 사실상 정부가 조 회장 편에 서 외부 공격을 막아주는 방패막을 자처한 것이란 해석이다. 현재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시나리오는 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이나 항공 계열사 대한항공이 채권단으로부터 자금을 출자하고, 이 돈으로 금호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