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 분쟁 이슈 소멸에 BW 또 조정···3자연합은 ‘복지부동?’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 이슈가 잠잠해지면서, 지주사 한진칼 주가가 우하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한진칼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당시 약속한 손실 보전을 위해 BW 행사가액을 조정했다.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KCGI, 반도건설로 구성된 3자 주주연합은 섣불리 움직이기 힘든 상황이다. 투자 손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할 명분이 마땅치 않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6일 금융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