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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하반기 VCM···굳은 표정 사장단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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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하반기 VCM···굳은 표정 사장단 '묵묵부답'

롯데그룹이 18일 신동빈 회장 주재로 '2023년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을 연다. 이번 VCM에서 신 회장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증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저성장 기조, 디지털 변혁 등 기업 경영 환경 변화를 촉진하는 외부 요인을 점검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롯데그룹은 이날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2023년 하반기 VCM을 진행한다. 회의에는 신 회장을 비롯해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대한항공 노사, 2023년 임금교섭 완료···'3.5%' 인상 합의

항공·해운

대한항공 노사, 2023년 임금교섭 완료···'3.5%' 인상 합의

대한항공은 18일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소재 대한항공 본사에서 우기홍 사장, 오필조 노조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임금 교섭 조인식을 가졌다. 2023년 임금인상 합의안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찬반투표에서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52.57%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번 합의에 따라 임금은 3.5% 인상되며 경영성과급 최대 지급 한도가 기존 기본급의 300%에서 500%로 확대된다. 직원들의 복리후생도 개선된다. 임직원들에게 지급되는

'에루샤' 목매는 인천공항 면세점, 유치 사활

유통일반

'에루샤' 목매는 인천공항 면세점, 유치 사활

국내 면세점들의 인천공항 면세사업 운영이 본격화한 가운데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를 중심으로 명품 매장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모습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DF4(패션·액세서리·부티크)구역 내 복층 구조인 듀플렉스 매장에서 루이비통을 운영한다. '명품 3대장'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루이비통은 그간 제1여객터미널에서만 줄곧 매장을 열어왔다. 신세계면세점이 최종적으로 유치에 성공한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호우 대비 안전 대응 수위 강화

산업일반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호우 대비 안전 대응 수위 강화

한국가스공사는 전국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폭우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현장 안전 대응 수위를 한층 더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지난 16일 현장 긴급 안전점검에 이어 이날 주요 경영진을 천연가스 공급 현장에 급파했다. 최 사장은 대구 본사 재난상황실과 중앙통제소에서 총괄 지휘하며 비상시 신속한 상황 대응이 가능토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최 사장은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 도로 유실 등으로 인한 시설물 피

이동훈 사장 "SK바이오팜, 빅바이오텍 도약···150억달러 가치 지닐 것"

제약·바이오

이동훈 사장 "SK바이오팜, 빅바이오텍 도약···150억달러 가치 지닐 것"

"세노바메이트가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성장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18일 오전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회사의 중장기 성장전략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세노바메이트를 통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오는 2026년까지 150억달러의 가치를 지닌 빅바이오텍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빅 바이오텍'이란 높은 현금창출력을 기반으로 활발한 비유기적 성장(Inorganic Growth)을 통해

롯데하이마트, 2분기 영업익 '쑥'···"체질 개선 효과"

유통일반

롯데하이마트, 2분기 영업익 '쑥'···"체질 개선 효과"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78억원으로 전년 동기(2억5000만원) 대비 3016% 급증했다고 18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22억원을 거두며 흑자로 전환했다. 재고 건전화를 통한 이익 개선과 비용 효율화 등 체질 개선 노력에 따른 결과라는 것이 하이마트 측의 설명이다. 다만 경기 침체로 인한 가전 업황 부진 등의 영향으로 매출은 23.4%(8875억원) 감소한 6797억원을 기록했다. 하이마트는 올해에 들어서면서 상품 운영, 점포 경쟁력 강화, 물류 효율화, 서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밸류크리에이션미팅 참석

한 컷

[한 컷]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밸류크리에이션미팅 참석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서 열린 롯데그룹의 2023년 하반기 밸류크리에이션미팅(VCM)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VCM은 롯데그룹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한 번씩 개최하는 사장단 회의로 중·장기 목표와 전략을 공유한다. 이번 회의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김 대표를 포함해 안세진 롯데미래전략연구소 대표,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강성현 롯데쇼핑 대

하반기 밸류크리에이션미팅 향하는 이원직 대표

한 컷

[한 컷]하반기 밸류크리에이션미팅 향하는 이원직 대표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서 열린 롯데그룹의 2023년 하반기 밸류크리에이션미팅(VCM)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VCM은 롯데그룹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한 번씩 개최하는 사장단 회의로 중·장기 목표와 전략을 공유한다. 이번 회의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이 대표를 포함해 안세진 롯데미래전략연구소 대표, 강성현 롯데쇼핑 대표,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

'VCM' 관련 질문 답하는 남창희 롯데하이마트 대표

한 컷

[한 컷]'VCM' 관련 질문 답하는 남창희 롯데하이마트 대표

VCM은 롯데그룹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한 번씩 개최하는 사장단 회의로 중·장기 목표와 전략을 공유한다. 이번 회의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남 대표를 포함해 안세진 롯데미래전략연구소 대표,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강성현 롯데쇼핑 대표,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서비스, 수해 피해지역서 '수해 복구 특별점검 서비스'

전기·전자

삼성전자서비스, 수해 피해지역서 '수해 복구 특별점검 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가 18일부터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공주, 괴산, 오송 일대에 서비스팀을 파견해 '수해 복구 특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해 복구 특별서비스팀은 청주 오송(오송읍 행정복지센터), 충북 괴산 (불정면 주민센터), 충남 공주(옥룡동 경로당)에 이동식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침수 가전제품 세척 및 무상 점검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휴대폰 점검 장비가 탑재된 버스도 현장에 파견해 침수 휴대폰 세척 및 건조, 고장 점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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