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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금융시스템서 1700개 기관 자동이체 오류 발생

금융일반

우체국 금융시스템서 1700개 기관 자동이체 오류 발생

우체국 금융 전산시스템에서 대규모 입금 오류가 발생했다. 25일 연합뉴스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우체국 금융 자금관리 서비스(CMS) 시스템에서 1700여 개 기관에 걸쳐 자동이체 오류가 일어났다. 각 기관의 계좌 예치금이 아닌 우체국 CMS 통합 관리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갔다는 게 우정사업본부 측 전언이다. 이 과정에서 잔액이 부족한 계좌에서 자동이체가 처리되는 문제도 있었다. 오류는 잔액 부족으로 자동이

코스닥 시가총액 454조 돌파···"역대 최고치 달성"

증권일반

코스닥 시가총액 454조 돌파···"역대 최고치 달성"

이차전지 종목의 상승세에 힘입어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이 454조원을 돌파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가총액은 454조5705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가총액은 2021년 11월19일(450조9384억원)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451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나흘 만에 454조원으로 치솟았다. 특히 이날 시가총액은 통계 집계를 시작한 1997년 1월3일(7조9250억원) 대비 61.3배 증가한 수치다. 코스닥 시장 역대 최저 시가총액은 1998년 9월14일의 4조3910억

둔촌주공, 공사비 협상 또다시 이견 조짐

도시정비

둔촌주공, 공사비 협상 또다시 이견 조짐

공사비 인상 갈등으로 초유의 공사 중단 사태를 겪었던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올림픽파크포레온)이 또다시 공사비를 두고 조합과 시공사 간 이견이 재발할 조짐이다. 조합은 시공단에 공사비 감액을 요청하고 있지만 시공단은 조합 교체 후 맺은 변경계약에 따라 공사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업계에선 갈등이 준공 때까지 이어질 경우 입주에 차질이 빚어질 수도 있다고 우려한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둔촌주공 재건축조합과 시공단은

KB금융 보험계열사 실적 빛났다···"투자이익 증가 영향"

보험

KB금융 보험계열사 실적 빛났다···"투자이익 증가 영향"

KB금융지주 보험계열사들이 올해 상반기 안정적인 투자이익에 힘입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5일 KB금융이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실적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지난해 동기 부동산 매각에 따른 기저효과에도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KB라이프생명은 올해 초 출범 이후 꾸준히 순익을 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양사 모두 수익보험료는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줄었지만, KB손해보험의 투자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62%, KB라이프생명은

"中企·소상공인 동반 성장"···김성태號 기업은행, 상반기 '실적 행진'(종합)

은행

"中企·소상공인 동반 성장"···김성태號 기업은행, 상반기 '실적 행진'(종합)

김성태 기업은행장이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복합위기 속에도 상반기에만 1조4000억원에 육박하는 당기순이익을 거둬들이며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갔다. 국책은행으로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집중한 가운데도 수익성을 챙긴 결과다. 25일 기업은행은 올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1조390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한 수치다. 별도기준 순이익은 15.9% 늘어난 1조200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기업은행은 2021년

2차전지株 강세에 국내 증시 모두 상승···에코프로, 장중 130만원 돌파

증권일반

[마감시황]2차전지株 강세에 국내 증시 모두 상승···에코프로, 장중 130만원 돌파

국내 증시가 2차전지주의 강세에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포스코그룹주가, 코스닥은 에코프로가 상승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93포인트(0.30%) 오른 2636.46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3591억원, 694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이 1조3729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는 포스코그룹주 전반의 강세가 이어졌다. 2차전지 부문 사업 확장에 이어 양호한 실적이 예상됐기 때문이다. 포스코인터내

KB금융, 분기·반기 실적 '사상 최대'···리딩금융 수성하나(종합)

금융일반

KB금융, 분기·반기 실적 '사상 최대'···리딩금융 수성하나(종합)

KB금융그룹이 분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만 약 3조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시장의 기대치를 넘어선 수준이다. 이에 따라 KB금융그룹이 올해 2분기 실적에서도 리딩금융그룹 타이틀에 더욱 가까워졌다는 분석이다. KB금융그룹은 25일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상반기 2조996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12.2% 증가한 것으로 이자 이익과 비이자이익의 고른 성장에

동국제약, 스킨부스터 시장 본격 진출

제약·바이오

동국제약, 스킨부스터 시장 본격 진출

동국제약은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허가받은 병·의원용 화장품인 '인에이블'(3.3ml)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스킨부스터 시장에 진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에이블은 동국제약의 첫 번째 스킨부스터 제품이다. 스킨부스터는 피부(Skin)와 부스터(Booster)의 합성어로 피부를 좋게 하는 모든 물질을 의미하며, 피부에 직접적으로 유효물질을 공급해 건강한 피부 환경을 만든다. 동국제약은 스킨부스터 시장의 가파른 성장 추세에 발맞춰, 54년간 축적된 기

한국MSD, 김알버트 신임 대표이사 선임

제약·바이오

한국MSD, 김알버트 신임 대표이사 선임

한국MSD는 오는 8월 1일부로 김알버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25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25년 이상 글로벌 및 한국 제약 바이오 기업에 몸담으며 한국을 비롯한 다수의 현지 및 글로벌 시장 경험을 축적한 제약 바이오 전문가다. 그는 미국, EU, 캐나다, 브라질, 스위스, 스웨덴,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 등의 다양한 국가와 지역을 총괄한 바 있다. 김 대표이사는 한국MSD 대표 선임 전 삼성바이오에피스 커머셜 전략팀 임원으

전경련, 다음달 22일 임시총회···명칭 변경·회장 선임 논의

재계

전경련, 다음달 22일 임시총회···명칭 변경·회장 선임 논의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다음달 22일 임시총회를 열고 명칭 변경과 신임 회장 선임 등을 논의한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전경련은 최근 회원사들에게 임시총회 개최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임시총회는 8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다. 총회에서는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 흡수통합, 혁신안 이행을 위한 기관명 변경 등의 내용이 담긴 정관 개정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김병준 회장직무대행의 임기가 8월 말까지인 만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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