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금융권 알뜰폰 침공과 '공짜 프로모션' 이면
휴대폰 판매점주 모임인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이 속한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KMVNO)는 그동안 '금융권의 알뜰폰(MVNO) 시장 진입'을 반대해 왔다. 후발주자로서 시장에 안착하려는 노력은 가입자를 빠르게 유치하기 위한 '덤핑판매'(원가 이하 판매)로 이어질 테고, 이들과 경쟁할 여력이 없는 중소 이동통신·알뜰폰 사업자들의 줄도산은 불 보듯 뻔하다는 이유에서다. 앞서 임시면허로 시장에 먼저 뛰어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