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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빨간불'···휠라홀딩스, 수익성 개선 전략은
휠라홀딩스의 미국 자회사인 '휠라USA(FILA U.S.A. Inc.)'가 지난해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시장 내에서 지속되는 재고 부담과 동종업계 간 할인 경쟁 심화, 높은 금리와 인플레이션 등이 발목을 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휠라USA의 작년 한 해 매출은 463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5686억원) 대비 18.4% 감소한 규모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802억원을 거두면서 적자로 돌아섰다. 휠라USA



